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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가장만 존중받아야하나요 집에서 공부하신대도 애 키우면서 집안일에 공부까지 하는건 쉬울까요? 애만 키워도 집안일 밀리는건 순식간이라던데 밥도 차려주는데 아무리 집안일을 '도와'준대도 본인 입을 옷이 없고 설거지가 밀리고 초파리가 있다는 것이 존중받지 못하는 건가요? 그리고 아내분은 왜 상석에 못앉나요 ㅋ

938 2017-07-18 22:33:3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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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석하석 문제랑 별개로 작성자님께서 남긴 댓글 보니 남편분이 작성자님 자존감 깎아드시는 것 같아요... 왜 부인분께 상처주고 멘탈이 약하다고 매도하시나요?? 정말 못된 사람이 하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937 2017-07-18 22:31:0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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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면 처제나 아내가 바깥자리 앉는거라 했으니 시댁에선 남편분이 바깥자리 앉으셔서 수발 들어야겠네여ㅜ

936 2017-07-18 22:28:4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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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트라우마가 걱정되네요....

935 2017-07-18 22:20:00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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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시험본다고 저녁 좀 늦게라도 차려줬는데 하석(?)에 앉으라해서 심통 단단히 나신듯ㅋㅋㅋㅋㅋ

934 2017-07-18 13:41:25 0

대만 면세점에서 하드포뮬라 샀는데요ㅠㅠㅠ [새창]

전 맘대로 깎아쓰는데 모양보다도 색때매 쓰는 것 같아요 완전 자연스럽고 예쁜 색...

933 2017-07-18 08:13:54 3

심심한데 추천반대! 어떠세요? [새창]

차라리 애기하겠습니다..

932 2017-07-17 23:16:05 0

팔에 혈관종?이런거 생기시는 분들 많나요? [새창]

헉 저게 혈관종이군요!!

931 2017-07-17 23:14:03 35

화상대처법입니다:) [새창]

미적지근한 물부터 서서히 차갑게 가라고 적혀있는데 웬 첨부터 끝까지 40도 뜨거운물..? 물론 크레파쓰님이 효과 보셔서 적으신건 알겠지만 안아키랑 비교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글고 응급처치일 뿐 병원은 가야하는거 아닌가여 안아키는 병원을 병균덩어리 취급하더만요ㅠ

930 2017-07-17 23:09:28 0

대체 왜 슈에무라 타르트베이지 안사시는거죠?!?! [새창]

입생 12/씨쉬어 넘 예뿌네요 물론 타르트베이지도ㅠㅠㅠ 후 요즘 립스틱에 빠져가지구 다 예뻐보여요

929 2017-07-17 06:58: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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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엔 낀거엮는데 일어나보니 안낀게 나은걸 보아 껴도 안껴도 비슷한 것 같애여

928 2017-07-17 00:35:45 0

이제 40대가 코 앞ㅠ 쿠션 추천 부탁해요 [새창]

베이스..?로 닥터지 마일드 선업 선크림 추천해요 저도 육수가 줄줄 흐르는데 이 선크림이 베이스로 좋다고 느꼈어욤 저는 마몽드 쿠션 씁니당

927 2017-07-17 00:34:08 3

블러셔 바르는거 유툽 추천좀 해주세용 [새창]

강좌는.. 이사배님? 블러셔 예쁘게 바르시는건 시드니님?? 블러셔 올리기 전에 뽀송하게 만들어놓고 올려보세여!!

926 2017-07-16 12:25:48 1

제 눈동자 색깔 예쁜거 같아요 (눈주의) [새창]

헉 렌즈끼신줄 알았어요 렌즈추천글인줄 ㅋㅋㅋㅋㅋ 엄청 예뽀요

925 2017-07-16 12:24:46 0

미용실에서 머리자르고 염색하는데 소요시간이 어떻게될까요 [새창]

바로 앉아서 하면 두시간정도 걸릴 것 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