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헤어지실 일 없기를 기도합니다

3321 2016-12-31 17:26:56 0

홍대 적당한 양식집 추천해드려도 될까요? [새창]

오늘 방문했는데 예약 꽉차서 돌아왔어요
담에 다시 도전!!

3320 2016-12-30 17:27:40 40

떼쓰는 것도 예쁘대요 [새창]

3319 2016-12-30 16:38:49 6

<자로님에게 잠수함설 자료를 제공한 사람입니다.> [새창]

자로님 반박글
http://zarodream.tistory.com/252

3318 2016-12-30 15:52:10 4

[새창]

패션 조언이 빠져있는게 아쉽네요
체크남방 필수 구매!!!!!

3317 2016-12-30 12:46:24 2

<자로님에게 잠수함설 자료를 제공한 사람입니다.> [새창]

일부 사실에 조금의 왜곡을 보태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그림이 그려지죠.
그 그림은 보는이에게 새로운 판단을 하게 만들 수도 있고요.
정보가 없는 비전문가인 대다수의 독자들이 편협되지 않은 시각으로 이 사안을
본질적으로 접근할 수있게 도와주세요.
왜곡과 선동이 아닌 진실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요.
부탁드립니다.

3316 2016-12-30 02:31:23 8

오유 지금 아파요?? [새창]

세월X 잠수함에대한 반박글을 자로님이 오유 링크달고 일독을 권해서 순간 트래픽이 늘어나서 그랬을거라 유추해봅니다. SNS에서 그 포스팅 뜨고 잠시후부터 버벅거리기 시작했거든요

3315 2016-12-29 17:41:06 0

[새창]

제가 글을 보고 느낀거는
남자분은 여자분에게 일단은 선톡을 하고 있고
여자분은 선톡은 않하시고 답톡만 하는 정도로 보이는대요
그렇다면 남자쪽에서도 관심없다고 보기엔 무리 있어보이고요
여자분이 본인(남자)한테 관심있는지 확인하고 있는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그 남자분에게 호감있으시면 적극적으로 대쉬해보는건 어때요?

3314 2016-12-29 17:24:10 3

다투고 나서 연락 안하는 남자들 많나요? [새창]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 했습니다.

3313 2016-12-29 17:22:20 111

와 진짜.... 흑역사 갱신했어요 ㅠㅠ [새창]

이왕 이렇게 된거 날도 춥고하니 걍 나가지 마세요~

3312 2016-12-28 18:32:00 0

[새창]

남친께선 별 생각없이 이름 물어보는 작성자님의 말을 자른거 같고
친구 남친분은 그냥 작사자 남친분한테 호응해준거 같네요.
그 이후의 해명을 바라는 것에 대한 남친의 대처는
별거 아닌일이니 아무일없었다는듯이 넘어가고 싶은 마음 같네요

3311 2016-12-28 18:25:14 2

[새창]

손으로 뭉대서 다시 맡아보세요~ 향기로와 져요

3310 2016-12-28 18:24:49 2

[새창]

편도결석

3309 2016-12-28 18:21:50 0

[새창]

이분 말씀 남자로서 공감 2백퍼 인정

3308 2016-12-28 18:21:19 3

[새창]

글쎄요 써주신 글만으로는 왜 저렇게 대답들을 하고 넘어갔는지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