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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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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2017-04-12 02:17:50 1
사람의 삶이라는게 집안환경이나 부모님의 모습에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애요 [새창]
2017/04/12 01:59:21
그런이유에서 가정폭력이 근절 돼야된다고 생각핮니다.
2036 2017-04-12 02:07:27 0
[새창]
끝!
2034 2017-04-12 01:54:32 0
[새창]
세근네근
2032 2017-04-07 15:34:40 2
개명신청한 사람들 명단 [새창]
2017/04/07 09:42:11
근데 법 이야기가 왜 나오는거죠?? 법 제 댓은 이런 경우도 있다는 거고 법 관련 댓은 아니였는데
2031 2017-04-07 15:33:35 6
개명신청한 사람들 명단 [새창]
2017/04/07 09:42:11
???엥 저도 이 짤 돌때 댓글로만 본거라서요;
성폭행당한뒤에 임신을 한 경우 낙태가 합법이라도 못하는 경우가 충분히 있지 않을까요?
생명 죽이긴 그렇고 그렇다고 키울 엄두는 안나서 낙태시킬 시기를 놓친다거나 그런경우요.
2030 2017-04-07 14:59:38 2
개명신청한 사람들 명단 [새창]
2017/04/07 09:42:11
이름 저렇게 지은 이유가 얼핏본게
성폭행 당해서 강제로 낳은 아이여서 일단 출생신고는 해야겠고 보기는 싫고 해서 지은 경우도 있대용~
2029 2017-04-01 11:45:03 2
도도함 그 자체이신 분 [새창]
2017/04/01 00:35:54
눈썹 바꿔주고 싶다..
2028 2017-03-24 21:14:10 183
[새창]
맞벌이라면 아예 주방 근처도 가지말고
전업이라면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대화 안통하면 당신하는 행동 하루종일 일해서 벌어온게 이거밖에 없냐고 받아 치던가 하는게 속편할듯
2027 2017-03-22 16:00:24 0
[단독] 오마이걸, ‘봄 소녀’로 4월 3일 컴백…7인 체제 [새창]
2017/03/22 15:19:24
진이 ㅜ.ㅜ 아프지마..
2026 2017-03-20 17:50:34 38
[새창]
성매매 옹호자 특징 : 내가 성매매 하면 괜찮지만, 여친 아내가 하겠다고 하면 뒤집어 진다^^
님 미래의 아내 혹은 여친이 님이랑 잠자리 맘에 안든다고 성매매 하러간다고 할때 쿨하게 ㅇㅋ 할수 있는거 아니면 눈치껏 입다무세요 역겨워
2025 2017-03-04 13:23:42 3
채팅어플 [새창]
2017/03/02 01:44:44
글쓴이 남편이 사과한마디 없는 이유를 알겠네요.
2024 2017-03-01 13:55:56 174
주유소 여사님 [새창]
2017/03/01 10:03:44
헐 미친 사람 구해가는거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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