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덴마 베댓.. 고산의 짠맛 드립(?)의 해석 [새창]

당연하죠.
교차공간관리국 통해 하데스 진입 - 진입으로 폭파된 관리국 제건때문에 고산에게 교단의 지원요청 - 대머리는 하필 네카르에서 해당비용 충당키로 - 하필이면 마빈 네카르 놀러감..

결국 하데스만 아니었으면 마빈은 네카르에서 잘 놀다 잘 귀환해서 엘가랑 정상적으로 싸웠겠죠.

4198 2015-11-23 15:21:15 0

루이보스 차 글이 없다니!! [새창]

이거 보리차 처럼 한 번에 많이 끓여서 냉장고에 쟁여놓고 먹었어요! 갠춘함 ㅋㅋ

4197 2015-11-23 10:51:08 0

[새창]

사회적으로 물의를 자꾸 일으키는 작가는 아니니까요..
그냥 그런가보다 할랍니다.
노무현 건으로 짜증은 나지만 시간도 워낙 지났고..
걍 없는 사람 취급할래요.

4196 2015-11-21 09:48:34 8

19?)헝거게이: S엠의 불꽃 [새창]

정상적인 섹스도 희화화 하면 적나라한게 참 재미있지요.
동성애자의 그것도 과장해서 희화화하니 참 재미있네요.
한 쪽은 차단감이고 한 쪽은 진지빨지 마 분위기 못 읽네 쯧쯧 하는 조롱만 받아야 되는건 아닐테니..

저는 비공감합니다. 이 자료.

4195 2015-11-19 23:41:07 0

거꾸로 생각해보면 고산은 하즈를 위험인물로 생각한 것은 맞을것 같네요. [새창]

결국.. 하즈가 죽음으로서 약속을 잘 지킬 것 같은 고산은 엘을 살려두겠지요.

그것이 자만이 되는 것일지도..

4194 2015-11-17 20:15:04 1

7천원 국밥으로 배불러서 소화불량 걸릴 뻔했어요!! [새창]

흥! 술먹은 다음 날 들깨먹으면 큰일 남!

왠줄 알아?!! 왠줄 아냐고요!!

들깨먹으면!!!

술이 들깨♥

4193 2015-11-12 14:19:27 107

[새창]

난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내 생각이 그래요.

4192 2015-11-12 12:04:33 0

랜섬웨어 금액 지불하고 완벽복구 후기. 도움이 되시길.. [새창]

음.. 우리회사 프로그램이 백업 복구프로그램인데..
랜섬웨어때문에 데이터 암호화 백업기능도 추가해놨죠.
하지만 정작 내 컴에는 안 깔아놓음 ㅋㅋㅋ

4191 2015-11-12 10:55:52 0

[60MB] 집사가 집에 왔을때 냥이 반응 [새창]

너무 귀엽당 ㅋㅋㅋ
마치..
..나처럼?

4190 2015-11-09 15:43:38 0

드라마 '송곳'의 실제 모델, 육사출신 관리자에서 비정규직 투사로 [새창]

푸르미 대리? 머리세우고 다니는 분 실제 인물이 xx컴퓨터라는 회사에 다니고 계시죠..

4189 2015-11-02 08:33:34 9

생강전쟁 [새창]

그렇다고 과용하지는 마세요~
옛날에 알던 여자애가 몸이 냉해서 생강을 엄청 먹었는데..
그 결과 몸에 열이 너무 많아져서 뭘 조금만 하려고 해도 온 몸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는 다한증 체질이 되어버렸었죠;;

4188 2015-11-01 11:43:17 0

BGM)난생처음 바닥 난방을 경험한 고양이.jpg [새창]

귀여워~ 마치~ 나처럼~

4187 2015-10-31 08:01:00 0

[새창]

만두중 모스트 챔

4186 2015-10-30 19:03:43 4/12

웃대는 역시 배운사람이라서 달라.jpg [새창]

대학때는,

여학생들 뭐해? 어서 손들지 않고

라고 드립치고 싶었으나 아싸가 되면 곤란할 듯하여...

4185 2015-10-30 18:21:32 313

웃대는 역시 배운사람이라서 달라.jpg [새창]

학교다닐 때 선생님이 수업 마지막에

질문있는 사람?

하고 물어볼 때마다,

여긴 남고라서 질문있는 사람 없어요~

라고 드립치고 싶었던 것을 최강변태로 추대될까봐 차마 실행으로 옮기지를 못했는데.. 저긴 대단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