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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9 2023-06-06 19:50:02 4
“불평등 세상 꿈꾼다”…반포 수백억 아파트 홍보 눈살 [새창]
2023/06/06 19:24:52
글쎄요, 한국인들이 워낙 세뇌가 되어서 저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5138 2023-06-04 12:00:19 7
이재명 "지금 말장난 하나"'우크라 포탄 지원 공방' 중 국방차관에 폭발 [새창]
2023/06/02 14:45:06
솔까말 은혜 갚아야 한다는 명분 내걸고 남의 나라 전쟁에 뛰어드는 모양새 자체가 우스운거죠.
조선시대에 명나라가 임진왜란 때 도와준 재조지은을 갚아야 한다며 무모하게 청나라한테 덤볐다가 온 나라가 박살난 병자호란 보면서 뭔가 깨닫는 사람들도 없습니까?
5137 2023-06-04 11:58:25 7
이재명 "지금 말장난 하나"'우크라 포탄 지원 공방' 중 국방차관에 폭발 [새창]
2023/06/02 14:45:06
우크라이나 공장에서 만든 t34 전차가 북한군에 제공되어 한국전쟁 초반에 하마터면 나라가 망할 뻔 했죠.
그리고 미군 소속 우크라이나 군인들 어쩌고 하는 것도 말이 안 되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미군 중에서 러시아계 병사가 있었다면 러시아도 625때 한국을 도와준 나라가 되고 맙니다.
5136 2023-06-04 11:53:47 2
이재명 "지금 말장난 하나"'우크라 포탄 지원 공방' 중 국방차관에 폭발 [새창]
2023/06/02 14:45:06
https://www.ddanzi.com/free/773278464
625때 참전한 우크라이나 전쟁영웅
소련군 소속으로 북한군을 도와 미군에 맞서 싸운 사람들이죠.
5135 2023-06-02 12:24:39 0
국세 34조원 덜 걷혔다…4월 세수 펑크만 10조원 달해 [새창]
2023/06/01 15:23:39
부자되는 줄이 아니라 그냥 부자가 된 느낌만 받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그렇게 독자적 핵무장 노래를 부르더니 막상 미국에 갔다 오니까 핵무장을 한 느낌을 받았다잖아요....
5134 2023-06-02 01:04:55 0
우크라이나가 6.25참전국가 아닙니까? [새창]
2023/06/01 19:07:46
이미 한국군 포탄들 우크라이나에 잔뜩 보냈습니다.
5133 2023-06-02 01:04:27 1
우크라이나가 6.25참전국가 아닙니까? [새창]
2023/06/01 19:07:46
ㅎㅎㅎ
솔까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하기 전까지는 아마 우크라이나가 지구상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몰랐을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5132 2023-06-01 23:51:52 1
우크라이나가 6.25참전국가 아닙니까? [새창]
2023/06/01 19:07:46
https://www.youtube.com/watch?v=bGIvDxQZJ6E
저 유튜브 동영상 주소가 여기네요.
5131 2023-05-31 19:13:06 4
결국 유혈사태..'집회 강경 대응' 경찰, 농성자에 경찰봉 휘둘러 [새창]
2023/05/31 17:21:13
어차피 2찍들 대부분은 백수입니다.
따라서 노조에 가입할 일도 없고, 저렇게 피를 흘릴 일도 없습니다.
5130 2023-05-30 22:53:58 1
대구 부동산 어쩌다가…"침체 장기화 징조" 경고에 '술렁' [새창]
2023/05/30 20:05:28
어차피 안 팔려도 정부가 국민 세금으로 사주거든요.
부동산이 안 팔려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면 부동산 경기 망한다고 벌벌 떠는 투기꾼을 위해서죠.
5129 2023-05-23 13:32:56 3
와 나라 졸라 빨리 망할듯 [새창]
2023/05/22 12:31:22
멍청한 인간들이나 짱개라고 무시하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초강대국이었던 나라가 중국입니다.
중국이 개혁개방한지 불과 50년도 안 되어서 지금 미국의 턱밑까지 바싹 쫓아온 G2가 된 게, 그냥 우연이 아닙니다.
5128 2023-05-23 13:30:51 1
조선 왕조가 그래도 고려보다는 양심이 있었던 이유 [새창]
2023/05/14 15:40:44
그건 청나라가 아직 산해관을 넘어 중원을 정복하기 전의 일이었고요,
청나라가 산해관을 넘어 중원을 완전정복하고 나서는 이전 명나라와 했던 것처럼 똑같이 조선에 회사를 합니다.
다만 조선은 병자호란 때 청나라한테 당한 일도 있고, 한족인 명나라와 달리 청나라는 오랑캐인 만주족이 세웠다고 해서 일부러 배척했기 때문에 적게 간 것입니다.
5127 2023-05-22 02:22:06 1
지금은 상상도 못할 90년대 문화.jpg [새창]
2023/05/20 15:14:03
저는 1990년대 초반 교장 훈화에서 딱 한 부분만 기억이 납니다.
지금 무역적자가 120억 달러에 달해서 국가 경제가 위태로우니까 외국 상품 사면 안 된다고....
근데 그 무역적자를 무슨 평범한 어린 학생들이 외국 상품 몇 개 안 산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죠.
5126 2023-05-21 21:08:47 10
우.러 전쟁에서 러시아의 승리가 두려운 이유가... [새창]
2023/05/21 18:38:18
이것은 강국에게 소국을 침략해 강제로 땅을 뺏을수 있다는 시그널이 되고 많은 나라들이 위협을 느껴야 할 겁니다/

한국 사회에서 지나치게 친서구적 시각에 경도되었다고 느끼는게, 본문에 적힌 문장에 담긴 생각은 한국이나 대만 일본 같은 친서구권 국가들에서 보이는 내용입니다.
정작 중국, 인도, 아프리카, 중동 같은 제3세계 국가들에서는 오히려 러시아가 미국의 패권을 약화시키고 그에 따라 미국이 지역 분쟁에 개입할 여력을 줄여 준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5125 2023-05-21 21:05:19 11
우.러 전쟁에서 러시아의 승리가 두려운 이유가... [새창]
2023/05/21 18:38:18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981214/1p94ce09.html
https://v.daum.net/v/20180825112213483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8430
미국이 주도한 경제 봉쇄로 이라크 어린이 50~70만 명이 병들고 굶어 죽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11223181039484
그리고 2003년 전 세계 여론의 반대를 무시하고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해서 점령한 결과,
무려 60만 명의 이라크인들이 사망했습니다.

이렇게 미국이 국제 여론과 국제법을 어기고 이라크를 공격해서 100만 명이 넘는 이라크인들이 죽었는데, 한국 사회에서 미국을 악마화하는 일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왜 러시아한테는 악마화의 잣대를 들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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