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D.beorigina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1-10
방문횟수 : 13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150 2017-02-12 03:53:27 1
[샌프란시스코 - 베이지역] 제 자금으로 생활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7/02/12 00:46:21
크레이그리스트나 질로우에 나온 월세 지금부터 찾아보셔야해요. 그리고 정확하게 직장이 어디고, 통근시간을 고려했을 때 어느 도시까지 갈 수 있을지, 구글맵+렌트가격+통근시간등 따지면서 알아보세요. 지금 글만 보면 별로 아는 게 없는 것 같아요. 한달 그리 긴 시간 아니고 지금부터 동네 지도 보면서, 어디가 위험하고 어디가 비싸고 어디가 환경이 좋은지 알아보셔야해요. 참고로 샌프란 내 동네 중 텐더로인은 비추해요. Turk st이 좀 분위기가 안 좋아요.(물론 샌프란 자체가 안전한 시티는 아니죠 대도시들이 그렇듯.)
3149 2017-02-12 03:41:26 0
[샌프란시스코 - 베이지역] 제 자금으로 생활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7/02/12 00:46:21
일단 여자친구와 같이 살지 않는 초반 지출부터 생각해 볼까요.
회사에서 주는 렌트비($1500)가 룸 렌트에 다 들어가요. 아마 여기에 디파짓도 넣어야 할 텐데 집 주인에 따라 얼마 달라 할지 모릅니다. 1.5배 혹은 2배 넣으라고 할 수 있어요. 정확히 샌프란 시티 내에 거주를 사실 예정인지, 아니면 그 주변인지에 따라 교통비 지출이 다를 수 있어서.. 그리고 집에서 해먹느냐, 점심 도시락 싸다니느냐 등에 따라 식비 지출도 차이 많이 나요. 초반 정착기에 이것 저것 돈이 들어갈데가 많지만 월 $2700에 렌트비가 따로나오는 거면 1인이 넉넉히 베이 지역 즐기며 살기엔 충분합니다. 돈 도 좀 모을 수도 있고요.
여친 오고 난 뒤에는 거의 불가능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흠..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저는 산호세에 거주하고 신랑이랑 맞벌이예요. 베이에서 2인 당 월 $4500-5000(렌트 포함)이 최소 필요하지 않나...생각합니다.
3148 2017-02-12 01:54:36 6
[새창]
저는 1세대이지만 공감가는 부분이 정말 많네요 :D
어떤 이민자/준비하는 분들 카페에서 잠시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엔 "자녀 때문에 이민 생각한다/이민 간다"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저는 자녀가 없지만, 미국 온 뒤 제 경험 + 주변 이민자 자녀들 상황을 봤을 때.... 자녀에게만 초점이 맞춰진 이민이 매우 위험(?)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부모는 **아이가 준비되면** 괜찮을 것이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하지만, 정작 부모가 준비해야하는 부분들(언어, 문화 이해 등)을 덜 중요하게 여기더라고요.
댓글에서도 많이 나왔듯이 어린 자녀에게 언어적인 부분에 전적으로 기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자녀 입장에선 굉장한 부담이죠... 그리고 어떤 부모는 본인이 이민 생활에 대한 회의감이 들 때, "내가 '너' 때문에 이민와서 얼마나 힘든데!" 이런식으로 자녀 탓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조심해야하는 부분입니다ㅠㅠ
3147 2017-02-10 14:13:39 5
당황→짜증→열받음→ 결국은 해탈 [새창]
2017/02/10 13:47:09
@_@ 안 돼...
3146 2017-02-10 14:12:41 1
오늘 퇴근하고 윈도우 설치하다 시간이 남아서 [새창]
2017/02/10 13:55:51
입술색 진짜 예쁘네요 ㅠㅠㅠ 나더 어울리고 싶다
3145 2017-02-10 13:35:41 2
맘에드는 팔레트 찾기는 진짜 힘드네요 [새창]
2017/02/10 08:14:31
그래서 괜찮다 싶은 건 다 사야하고, 싱글 섀도도 많이 모아야합니다.
3144 2017-02-10 13:33:13 8
저 허영끼 있는건가여??? [새창]
2017/02/10 13:23:34
걍 별 신경 안 써도 되는 부분 같아요. 비싸고 고급이라는 것도 사실 매우 상대적이고 주관적이예요. 그냥 사고 싶으면 사면 되죠.
3143 2017-02-10 05:04:43 2
오늘의 파우치 [새창]
2017/02/10 02:51:22
아고 사진

3142 2017-02-10 05:04:08 0
오늘의 파우치 [새창]
2017/02/10 02:51:22
바르면 요래요
어반디케이 바이스 립스틱의 오일 슬릭입니다. 원래 입술에서 약간 반짝이-글로스-검은톤 추가하는 느낌. 그래서 약간 플럼색으로 보여요.
3141 2017-02-10 03:10:27 0
오늘의 파우치 [새창]
2017/02/10 02:51:22
발색은 요렇게 됩니다

3140 2017-02-10 03:09:33 0
오늘의 파우치 [새창]
2017/02/10 02:51:22
뚜껑을 열면 요렇게

3139 2017-02-10 03:06:51 0
오늘의 파우치 [새창]
2017/02/10 02:51:22
글고 얘네는.....

3138 2017-02-10 03:05:34 0
오늘의 파우치 [새창]
2017/02/10 02:51:22
요래 뒤집어 뚜껑 닫으면 꼭 맞아요. 달그락 거리지 않고요 :)

3137 2017-02-10 02:56:49 5
오늘의 파우치 [새창]
2017/02/10 02:51:22
샐리 쿠션 케이스는 내용물 버리고(23호였는데 저한테 너무 밝아요) 립밤통+거울로 사용합니다.

3136 2017-02-10 02:54:57 0
오늘의 파우치 [새창]
2017/02/10 02:51:22
진촤 간소하죱?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