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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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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2017-01-07 01:49:00 0
갑자기 안쓰게된 단어 하나씩 말해볼래요? 그럼 .저부터 [새창]
2017/01/06 14:56:08
혹여 전 이런걸로 낚시 장난하는거 아닙니다.....
진짠데...가끔 너무 힘들고 외로울땐 이래요 전.......
세상에서 가장 날위하고 내편이였던 사람이 아빠라....
돌아가신지 언 8년 됐지만
아직도 혼자라서 너무 무섭고 힘드네요.
383 2017-01-07 01:17:55 0
갑자기 안쓰게된 단어 하나씩 말해볼래요? 그럼 .저부터 [새창]
2017/01/06 14:56:08
telnet 210.102.100.100
382 2017-01-07 01:16:20 0
갑자기 안쓰게된 단어 하나씩 말해볼래요? 그럼 .저부터 [새창]
2017/01/06 14:56:08
전 종종 쓰는데.....ㅎ
아빠 보고싶다...
아빠는....나 안보고싶어??? 라면서
가끔식 혼자있을때마다 얘기하는데......
381 2016-12-31 14:35:58 1
엄천난 아이디어 상품! [새창]
2016/12/28 1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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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2016-12-16 17:27:43 4
헌법재판소 압박용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6:32:14
각 재판장 이력 자세히보기버튼만들어 어디살았고 어디서 근무했고 누구랑 연계되어있는지 자세히 볼수있게 해주세요
379 2016-11-30 12:18:49 0
어버이연합 실무자 재판에 넘겼습니다. [새창]
2016/11/30 10:38:18
씨원하면서 씁쓸하네요 ㅜ
분명 벌금과 손배상에 합의금이 저희에 세금이 들어갈것 같다능....ㅜㅜ 꼭 끝까지 다 받아가세요
내가 낸세금에 납부자로 0.01 원쯤밖에 안되겠지만 응원합니다 관련자들 엄벌에 처해지길
378 2016-11-29 17:21:42 30
무단 끼어들기하는 운전자 현장에서 응징 [새창]
2016/11/29 02:17:13
우리나라같았으면
바이크 운전자 욕하네 양보운전안하네 여혐빼액 하면서 콜로세움 열릴듯
376 2016-11-27 16:06:16 0
avisynth 미세팁 하나... [새창]
2016/11/27 01:48:11
근데 느낌탓인가..???
왜 색감은 플루이드모션 적용안한게 더 좋아보이는거죠???ㅠㅠ
저도 무조건 amd만 쓰는 암당인데.....저만 느끼는 느낌탓인가요??
375 2016-11-18 22:35:48 7
'마동석♥예정화'로 덮고 있는 거 [새창]
2016/11/18 18:42:46
내가 이럴려고 팬티가 된게 아닌데 자괴감 들고 괴로워 ㅜ
374 2016-11-14 23:12:44 16
집에 경찰이 들이닥침... [새창]
2016/11/14 19:16:22
정말위급할따 살려달라는 글보단 이게 더 유용할듯싶네요 쩜 스크랩해서 나중에 위급할때 써묵어봐야겠네요
373 2016-11-04 17:55:05 48
곰탕 한그릇 다 비웠다.= 국내있는 돈 다 인출 시켰다. [새창]
2016/11/04 17:05:48
지금 구치소있는거 최순실 대역아닌가요???
372 2016-10-31 13:04:47 1
19)여자친구가 저보고 너무쑥맥이라고하네요 ㅠㅠ [새창]
2016/10/30 18:24:23
무슨게임이에요???
게임제목좀....
오유인이 실제 연애할일있긴해요???
371 2016-10-31 10:36:50 1
일부 소방서에 보급이 시작된 신형 소방차.jpg [새창]
2016/10/30 11:43:24
적재를 1900키로면 1900리터밖에 물을못싫는다는건데....제가 잘못생각한건가요??
370 2016-10-22 23:13:43 18
v20 카메라 짜증나네 [새창]
2016/10/22 15:40:58
저랑은 반대시네요,,

샤워를 하며 비친 내얼굴 모습에
'송중기랑 별차이 없네! 너무 비슷하게 생겼네' 라며 매번 볼때 마다 감탄을 하곤 합니다.

이 사실을 정말로 엇그제 잡담도중
정말 잘생긴 8년 차이나는 후배녀석이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전 정말 전 잘생기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아주 가끔 샤워하고 잘생겼다고 생각이 든다고..
그래서 나도 이 얘기를 하니....
얼굴 시뻘게 지며 정말 거짓말 안하고 3분정도 계속 울면서 웃기만 하던데.....

이 친구도 내가 잘생겨서 부끄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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