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연봉협상 때 썰.. [새창]

역시 우는 아이 떡 준다는 말이 맞는듯.

324 2016-03-01 14:02:02 2

근무교대 [새창]

"히히~ 너두 내얼굴 확인 안했잖아?"

진짜 소름 돋네.

323 2016-03-01 13:53:19 95

일본 넷우익에게 사이다! [새창]

미국사람이 어찌 우리나라 대통령보다 일본과 우리나라 사이의 문제점을 더 잘 알아.
우리 박ㄹ혜 불쌍해
5년만 000 생활 해 봤으면....

322 2016-02-29 23:11:32 2

새누리당의원의 가족이 월북했답니다.... [새창]

이거 정당 해산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321 2016-02-29 13:40:03 0

지독한 입냄새 완전 정복 [새창]

●

320 2016-02-28 02:33:44 0

[새창]

추천을 원하면 가차없이 해 버린다.
추천을

319 2016-02-26 05:12:50 0

밑에 전회사 퇴사 사연 보고 적는 13년전 스토리 [새창]

고구마 먹고 체했어.
사이다를 주세요.
사이다를.

318 2016-02-25 07:38:02 0

간장치킨을 알게해준 고마우신 사장님 [새창]

때론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죠.
그게 좋은거든 나쁜거든.
그 사장님은 글쓴이에게 간장치킨을 의도치않게 선사한겁니다.
그렇게 간장덕후가 되는거죠.

317 2016-02-24 06:43:17 18

방금 경우없이 딴지 걸었던 상대의원 [새창]

굽네가 똥. 이었다니....

316 2016-02-21 06:43:18 0

읽기만하다가 직접써보는 사이다썰 [새창]

귀순한 용사가 적군 참호에 수류탄을 까고 온 격이군요.
사이다 인정합니다.

315 2016-02-21 00:35:44 0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1 [새창]

추천이 앙돼,....

314 2016-02-20 03:34:14 0

[새창]

어머니가 속으로 생각하시겠죠.
저놈 빨리 장가 보내야겠네.
너무 걱정 마세요.

313 2016-02-19 05:55:16 6

경희대 체대 OT비사태 결국은 [새창]

유리천장.
위가 보여서 올라갈것갔은데 중간에 유리로 칸막이 해놔서 올라갈 수 없게 만든 제도.
일부 능력있는 여성이 같은 남성에 비해 진급이 더디거나 아예 막아놓은 사회적인 악습을 말하죠.
ㅡ제 개인적인 생각ㅡ

312 2016-02-18 14:59:56 0

[새창]

짧은 소풍에 다녀간 소녀에게 더이상은 아픔이 없는곳에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1 2016-02-17 16:54:03 1

[속보] 박주신 무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319/newsview/20160217160849197
7명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