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시비 트던놈들 인실좆 썰 [새창]

썸녀하고 꽁돈 100만원 신나게 썼더니
돈떨어지자 썸녀도 떨어지더라.

114 2015-08-21 18:53:06 0

아버지 잔소리 사이다썰 [새창]

아이고 아버지 안경 바꿔드리야겠네요.

113 2015-08-21 18:50:17 0

교통사고로 차업그레이드썰 보고 생각나서 [새창]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게 혀라 하더군요.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112 2015-08-21 18:45:51 3

유약했던 버스변태... [새창]

ㅏ ㅡ ㅓ ㅔ ㅣ ㅕㄴ
이거 같네요.

111 2015-08-19 13:33:34 10

대학시절 후배 ? 동기 ? 암튼 하나 사이다 썰. [새창]

시발 너 몇기야?
ㅋㅋㅋ


설익은 밥알이 굴러다닌다고......

110 2015-08-18 15:39:52 0

영업할대 뒷통수친 회사 엿먹인설 [새창]

어지 그리 잘 아시면서 시프트키 안누르고 스셧어요?

109 2015-08-18 15:29:47 0

[새창]

아쉽지만 아나운서 대신????

108 2015-08-18 14:57:23 0

주차장에서 시원했던.txt [새창]

캬~~~~~~~아.
커~~~~억

107 2015-08-18 14:06:58 2

[새창]

한여자의 인생을 구했네요.

106 2015-08-18 13:51:36 0

[새창]

역시 사이다는 독방이군요.

105 2015-08-18 13:28:45 0

쩍벌남의 최후 [새창]

그....그래서.....
커플이 되었겠다???

104 2015-08-16 09:10:05 0

[새창]

ok.

103 2015-08-08 01:24:55 0

남의 것 탐하는 직장 동료 @.@ [새창]

그새키가 저새끼인가?

102 2015-08-06 06:45:15 0

"보상 바라고 군대 갈거면 월북하던가 해외 가세요" [새창]

고발이나 진정은 무고죄가 적용 안될껄요?
신고가 무조건 고소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101 2015-07-24 16:30:41 0

세모자 성폭행 의혹제기 40대 어머니 아동학대혐의 입건 ㄷㄷ [새창]

꺼꾸로 가는 대한민국
어디까지 가야 그만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