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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2016-02-20 14:27:26 23
19) 극한의직업 [새창]
2016/02/19 20:34:59
뭐지 이 댓글 왜 마녀사냥받는겁니까???
그냥 여성의 몸을 보는직종의 의사건 저 맥심 사진작가이건 자신의 직업의식때문에 아무 성욕도 일지 않을거라 말한 것 뿐인것 같은데???
난 저 댓글 보자마자 그렇게 보임.
어떻게 저 댓글이 산부인과 남의사에 대한 혐오조장으로 받아들여지지..?
진짜 이해 안간다 원 댓글러가 산부인과 의사 말한게 아니라해도 그게 맞다고 바락바락 우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멘붕
원 댓글러 댓글 목록 봐도 혐오조장으로 분탕치거나 하는 분이 아닌데 작작하시지
171 2016-02-19 12:30:31 0
[새창]
격공
그런곳에 올라오는 게시글은 모두 어두운 부분은 잘라내고 항상 행복한 부분만 비추죠.
그 행복한 일부만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건 차라리 안보느니만 못한듯
170 2016-02-18 00:35:32 0
일본 대학생의 흔한 졸업작품.gif [새창]
2016/02/17 14:31:35
와..진짜진짜멋있다ㅋㅋㅋㅋㅋㅋ 뭔가 되게 낭만적임..♡
169 2016-02-15 16:19:18 0
[약혐] 자취 처음하는 내친구가 보낸 사진 [새창]
2016/02/14 21:13:57
육회인줄ㄷㄷ
168 2016-02-12 14:48:44 7
EBS 다큐프라임 - 아이의 밥상 제1부 편식의 비밀 [새창]
2016/02/09 20:55:06
저는 고등학교때 생양파,고추 된장에 버무린 반찬 진짜 좋아해서 막 친구꺼 뺏어먹으면 처음은 그냥 버리듯이 주다가 나중에는 내가 너무 맛있게먹는다고 그반찬 거들떠도 안보던 애들이 자기들도 먹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관심도 없던 음식 옆사람이 맛있게먹으면 어린애들 뿐만 아니라 나이있는 사람들도 따라서 먹더라구요ㅋㅋㅋ
167 2016-02-10 04:23:45 0
절망적인 분위기의 만화를 찾아요~ [새창]
2016/01/30 23:32:21
나루타루요. 스케일이 좀 많이 크고 복잡하지만 읽고나면 미친듯한 절망감의 홍수에서 헤엄치게 될 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2016-02-10 04:17:16 1
이 웹툰 제목이 뭐죠..ㅠㅠ [새창]
2016/02/10 00:05:32

찾았다 찾았다!!!!!!!!!!!!!
이제 행복하게 잠들어야지^^
네이버 지식인에 님과 똑같은 질문있어서 진짜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
165 2016-02-10 04:15:57 1
이 웹툰 제목이 뭐죠..ㅠㅠ [새창]
2016/02/10 00:05:32


164 2016-02-10 04:01:22 0
웹툰 치즈인더트랩 중 가장 신경쓰이는건 [새창]
2016/01/28 11:55:20
그런데 상황보면 백인호랑은 이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차라리 다 솔로로 끝나는 한이 있더라도ㅋㅋ 백인호랑 이어진다면 막장중의 막장이 되어버릴듯
163 2016-02-10 03:52:51 0
나는 너를 보았다 // 모래인간 [새창]
2016/02/09 01:28:45
진짜 완결까지 보는순간 엉켜있던 무수한 떡밥들이 실 한 가닥처럼 명쾌하게 딱 풀리는 느낌??
모래닝겐은 진짜 더 럽..♡
162 2016-02-10 03:50:31 1
이 웹툰 제목이 뭐죠..ㅠㅠ [새창]
2016/02/10 00:05:32
헐헐헐헐 나도 그거 알 것 같은데!!!!!!!!!!!!!!!!! 뭐더라??????뭐지????????????? 으아아아 궁금해 미추어버리겧네!!!!!!
161 2016-02-10 03:35:17 7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00:34:24
글쓴님이 제 댓글 보실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볼게요.
저는 어릴적엔 마냥 항상 희생하는 엄마가 불쌍했어요. 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머리가 굵고 보니 무심한 아빠에게도 끝없이 노력하고 모든걸 끌어안으려고 하는 엄마가 너무너무 미련해 보여요 그리고 그런 엄마를 보면서 매번 드는 생각이 있어요
"난 절대 엄마처럼은 살지 말아야지. 훗날 혹시라도 내 남편이 저렇게 한다면 바로 이혼해야지. 절대절대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아."
글쓴님 딸도 머리가 굵고 나면 혹시라도 저같은 생각을 할 지도 몰라요. 무례한 추측이라면 사과드릴게요.
쨌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혼의 여부와 상관없이, 자식이 볼 때 살아가고 싶을 삶을 글쓴님이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절대 글쓴님 딸이 저같은 생각을 하지 않게..
160 2016-02-09 02:51:01 0
롤링발칸과 꿀벌이. [새창]
2016/02/08 20:19:58
롤링이랑 발칸이도 행복하길!!
159 2016-02-09 02:36:00 2
롤링발칸과 꿀벌이. [새창]
2016/02/08 20:19:58

스님이랑 펜이 같다♡
올해도 행복하세요 스님!!
158 2016-02-07 04:40:16 1
구보씨의 일일 - 세상의 고아 [새창]
2016/02/06 01:27:29
그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그림과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표현력 진짜진짜 좋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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