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를 보고왔습니다...(미약한 스포) [새창]

816 2017-04-13 19:43:57 0

라이프를 보고왔습니다...(미약한 스포) [새창]

815 2017-04-13 19:20:41 2

엄마가 개 침대 사이즈를 잘못 주문했다..... [새창]

댓글들이 가면갈수록 진짜 의식의 흐름과 아무말대잔치닼ㅋㅋㅋㅋㅋㅋㅋ본문과 아아무 상관이 없엌ㅋㅋㅋㅋㅋㅋ

814 2017-04-13 00:29:54 0

여친때문에 정말 미칠꺼 같네요.. [새창]

비공눌러버릴거ㅑ 빼애애ㅐ애액

813 2017-04-13 00:29:35 0

여친때문에 정말 미칠꺼 같네요.. [새창]

시부랄 이시브ㅡ랄 순먹고 이런근을 봐야겠어요내가???????

812 2017-04-13 00:28:54 0

[새창]

굿밤!!!!♡

811 2017-04-13 00:28:18 0

[새창]

와 나는 스까먹으면 더 취해요ㅋㅋㅋㅋ 저는 쏘주는 홍초랑 섞어먹어요 그럼 진짜 달달해서 잘넘어가요!

810 2017-04-13 00:27:32 0

[새창]

흠 쏘주 한병반이 약한건가요ㅜㅜ 그렇구나 난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했는디.. 좀더 분발해야겠으요!!!

809 2017-04-13 00:26:37 0

[새창]

원피스 짱편해요!! 사실 원피스 입은날이 제일 안꾸민건데 주변인들은 꾸몄다고하는게 함정ㅋㅋㄱㅋㄱ

808 2017-04-12 13:38:25 0

외국인들도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들 리스트 [새창]

오빠다방. 아메리카노 800원. 대학교앞에
많이 있어요ㅋㅋ 더리*는 뭐죠?? 더리더..?

807 2017-04-11 20:56:47 1

요즘 편의점 도시락 가격이 당황스럽. + gs 초코빅슈 [새창]

어 이거 맛있어요!!!! 나물많아서 짱좋음

806 2017-04-07 01:14:25 2

층간소음 피해자가 생각하는 윗집 [새창]

아닙니다. 히오스가 나옵니다

805 2017-04-03 15:10:49 23

길가에 떨군 고기 [새창]

역시 유식해...이 지식 이렇게 쓸거면 나좀줘요 이사람아

804 2017-04-03 04:12:17 1

[리뷰.봄날은간다] 그렇게 가지만, 빛나던 봄날은 또다시 찾아온다 [새창]

아직 영화는 안봤지만 노래는 과장좀 보태서 수천번은 들은것 같아요. 올해는 꼭꼭 봐야겠어요

803 2017-04-02 01:26:37 2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했어요 [새창]

약간 마음상한 일이 있어서.. 하지만 새벽반이 그립네요.. 새벽반 보러 가야겠어요
오유가 웃대에 비해 가장 불편한 점은 댓글알림기능이 없다는거ㅜㅜ 그래서 약간 아니 아주많이 인내심이 필요해요ㅋㅋㅋ
자 이제 정말 친목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