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KIMEKI 위키미키 - Picky Picky M/V [새창]

당연 이렇게라도 활동하는게 낫지않나요... 그래도 애들을 위해서 곡 작업한단건 알았으니? ㅠㅜ

689 2019-05-14 21:29:5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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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네요.
그분은 결혼전에 제사에 엄청시달렸다고
일주일에교회1번가는걸로 땡치면 너무땡큐하다고
그러고사는사람은봤네요
그래서명절엔여행가는거같더라구요ㅎㅎ

개인적으론 무교라서 애기들모태신앙이랑
헌금때문에 이해할수없지만요.
무슨 집사도 헌금한다는 교회도있다는거 듣고 황당. . .

686 2019-05-12 01:15:09 0

[TMI] 현재 미국 게임 유튜버들 사이에서 진행 중인 스캔들 [새창]

로스는 할리의 남편같네요 ~
추가글에 보면 로스가 자기아내를 소개시켜줬다고...

685 2019-05-12 00:18:39 2

[새창]

어....음 파마라도 할라치면 최소 두세시간은 걸리는 미용업의 특성상 미용사랑 굉장히 깊은(?)얘기까지 하게 될 경우가 꽤 있다는거 염두해주시구요

특히 음료대접 이런건 매우 흔한거라서. . .
이걸로 호감플래그 세우기에는 아닌것같네요.

다른손님없을때 번호를 주거나 명함을 주거나
해보는게 확실할것같긴하네요

684 2019-05-09 23:58:21 0

친구나 친밀에서 연인이 되신분 계시나여?? [새창]

개인적으론 번호따서 만난후에 그 다음 연락텀이 1달이내? 길어져도 2달까지는 안가야 기억할수있지않을까싶네요 베스트는 물론 일이주일정도죠 ㅎㅎ 만났을때 이직한다는것도 살짝 정보를 뿌리고요

683 2019-04-29 20:54:43 8

[새창]

결혼이 뭐가 좋은건지 구체적으로 정리해보셨으면하네요
단지 내 평생의 사람과 쭉 계속할거야 라는 단순한 마음이라면 말리고 싶어요.
결혼하는순간부터 가족행사와 시가 처가를 신경써야하며 나의 의지대로 행동할 수 없는경우도 많다는걸..

682 2019-04-28 23:36:53 0

[익명]진짜 골때리는 상황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보통 주거래은행으로 달라고 할텐데
그게없다면 다른은행으로 전화해서
급여통장만들건데 필요한서류물어보고
갖다가 만드세요

681 2019-04-24 12:48:41 1

[새창]

힘들거에요 저희신랑도 연봉높지않아서
일시작했는데 그만큼 돌봄비용도 늘어나게되요.
경단녀써주는직장도 많지않고 써줘도 출근퇴근에 사람써야하면 돈벌자는의미가없더라구요

오히려 기저귀값벗어나서 돈이 안들어요
옷에서 아끼고 장난감아끼고하면
근데 이제 초등되면 학원도 보내야하는데
학원두개만해도 20만이넘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굉장히 엄청난금액이더라구요
물론안가고도 잘할수도 있겠지만 ...
요즘느끼는대로주절주절써봤어요

680 2019-04-18 23:57:18 0

딸래미 생기고 씀씀이가 커졌어요 [새창]

좋겠어요 딸램이라 ㅎ
아들엄마는그닥...
비싼잠바도 1년입는거보고
거의 물려받거나 중고로사는;;;
그저 내복몇벌과 티바지갖춰놓으면 충분합니다요

677 2019-03-15 15:45:28 4

신생아애기용품 물려받는거 말인데요(펑이요ㅠ) [새창]

우리 시누보다 더한 ㅁ가 여기 있네 ㅋㅋㅋㅋ....
신랑 잡으세요.
신랑이 중고로 판매는 해봤는지? 직접 애기물건 중고로 파는것도 얼마나 신경쓰이는 일인데...

676 2019-03-10 20:27:05 0

아기 누워 재우는 법 팁을 좀 알려주세요!! [새창]

열받님말씀처럼 앉아서 세워안기 하다가 앉아서 누워안기 그리고 누운자세그대로 이불에 내려놓기 요런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