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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2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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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혜경궁 김씨 계정의 이메일 아이디, 핸드폰 등의 정보가 김혜경 씨의 개인 정보와 일치. 5년 이상 당사자가 모르는 상황에서 타인 계정을 사용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이재명; 2012년말 또는 2013년은 트위터 계정개설과 운영에 이메일. 전화번호 인증이 불필요 했다. 캡처됐다는 화면이 사실이라면 혜경궁 김씨 계정 주인은 계정을 만든 뒤 김혜경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사후 입력했을거다.
"개인정보 도용 가능성 있다."
에이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