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4일 성남경찰이 가족이 아닌 제3자 (분당경찰서 관계자)가 신고한 실종신고 접수 및 이행 김사랑씨 병원에서 페북에 살려줘 글 남기고 핸드폰 빼앗겼다 주장. 다음날 지인들과 어머니가 병원 가서 구출. 3일이 아닌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트집잡기 좋아하는 것들이라서...ㄷㄷㄷ
갈라치기는 손꾸락들이 하죠. 읍읍이 까는데 못마땅 해서 적폐세력. 삼성타령 하던데요~! 눈가리고 아웅해도 사람들 바보 아닙니다. 문프는 무조건 지지, 나머진 비판적 지지. 다들 그렇지 않나요? 읍읍이는 지가 도지사 이상 안한다고 약속을 하건말건 민주당을 넘보는 오렌지들과 그 인간 하나 때문에 지금도 고통받은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좋은게 좋은거다 잘하겠지 라고 대충 못넘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