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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15: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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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의 땅(23만431㎡·6만9705평)도 딸을 위한 것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과거엔 정윤회·최순실 부부가 3 대 7 비율로 소유했다가, 2011년 이후 최순실·정○○ 모녀 5 대 5 비율로 명의 구성이 달라진 이 땅에 대해,
2012년 대선 직전 <오마이뉴스>는 정·최 부부가 2009년께 이곳에 말 목장을 지으려다 중단했으며 공사 중단 흔적이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정씨가 대표이사인 회사 ‘얀슨’은 1994년 ‘승마장업’을 신고하기도 했다.
2013년에 만난 정윤회씨는 평창 땅의 용도에 대해 “내가 은퇴하고 가서 살려고 준비했는데,
거기도 언론에 나오고 하니까 못 간다”며 “내가 동물을 좋아한다. 소나 키우고 말이나 키우고 살려고 했다”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74042.html
기사를 가져와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쎄요 왜 하고 많은것중 말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