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또 메가밀리언 현황 ㄷㄷㄷ [새창]

저렇게 많이 사도 이월인데
우리나라는 한놈이 5장씩 먹음

1449 2018-10-20 11:25:29 6

이경규에게 [도시어부]는 예능이 아닌 인생 [새창]

찌 누워있고 뭐지 하고 들었을때 잡은거면
아마도 아버지 오실때까지도 그냥 잡혀 있었을것 같아요 ㅋㅋㅋ

1448 2018-10-18 19:10:31 4

행복은 돈으로 살수 없어! [새창]

이명박 : 내가 해봐서 암니다

1447 2018-10-18 19:08:34 0

편돌이 3개월차 무서워서 호신용품 지름 .jpg [새창]

빨간 락카로 튜닝좀 해야할듯 ㅋㅋ

1446 2018-10-18 18:56:08 0

주작 주먹 [새창]

짱구

1445 2018-10-12 18:14:43 0

의문의 아래층 [새창]

저정도면 단독 주택가서 살아야지 싶네

1444 2018-10-12 16:55:41 0

제육볶음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 [새창]

아니 저렇게 좋다는데 딴거 먹이려고 눈치줄 필요도 없을듯

딴거 차려서 아마 제육보다 맛있으면 또 그걸로 갈아 탈텐데 아직 그런걸 못찾은듯

1443 2018-10-12 15:15:46 2

한 스트리머가 28년 동안 담배를 안 핀 이유 [새창]

그래도 한번이라도 펴봤으니 끊은거네요

1442 2018-10-12 15:13:38 1

한 스트리머가 28년 동안 담배를 안 핀 이유 [새창]

어짜피 이번에 마지막으로 그만필려고 했었단다

1441 2018-10-12 15:11:10 2

정우성 중학생 시절 [새창]

학교 사진이 저정도면 조각맞네

1440 2018-10-12 15:10:11 1

정우성 중학생 시절 [새창]

요즘말로 뽀샵같은건 전혀 없는거니 ㄷㄷ

1439 2018-10-12 15:09:06 0

정우성 중학생 시절 [새창]

88년도에 면단위 시골이라 자장면 가게가 없고 버스로 30분은 달려서 시내로 가야 먹을수 있었는데
아 물론 버스타러 갈려면 집에서 빠른 걸음50분은 걸어가야 합니다.
가격은 500원 정도 했던것 같네요

1438 2018-10-12 15:04:19 0

정우성 중학생 시절 [새창]

자기보다 등치 큰 사람 옆으로 뛰면 될듯

1437 2018-10-10 16:25:47 0

천조국 청년의 억울한 죽음 [새창]

퇴근하고 집에가는데 총은 왜 휴대하고 다니나
평소에 휴대하고 다니면 이런 사고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

1436 2018-10-10 13:17:05 19

조기축구회 나갔는데 박지성이 나온느낌.JPG [새창]

엄홍길 대장님 입장에서 산책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