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반해버릴 상남자 [새창]

아버지 돌아가시고 손한번 못 잡아 드린게 그렇게 마음이 아픈데
이글 보니 너무 부럽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1779 2021-01-25 19:02:32 1

존 폰 노이만이 수학의 신인 이유 [새창]

그라면
모르는것을 모르는것과 비교했을듯

1778 2020-12-19 10:11:33 2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겠냐 [새창]

역시 오징어라 뼈가 없나보네요

1777 2020-12-11 00:29:41 0

층간소음 참으며 살고 있어요 [새창]

선넘음

1776 2020-12-08 14:43:08 1

코스트코 가격표의 비밀 [새창]

코스트코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다

1775 2020-12-08 14:41:44 0

어느 층간소음 건물의 와이파이 [새창]

입주자는 없지만
입주견은 존재한다

1774 2020-12-08 14:40:11 2

게임 통해 보는 이순신과 세종대왕 능력치 [새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좋은 무기도 얼마든지 만들어 줫을테니
아마 이순신 장군의 전략은 우리가 지금 보지 못한 다른 것도 있을 것 같네요

1773 2020-12-07 16:15:43 0

7개월 된 아들의 울음소리를 들은 애플워치 [새창]

그냥 소음의 원인인 애랑 놀아주면 되잖아
뭘 제거하고 그래
제거 할거면 목소리만 제거 하던가
Ai 멍청이

1771 2020-12-07 16:12:04 6

38세 위암 환자의 식습관.jpg [새창]

혹시 탄산이 암예방? ㄷㄷㄷ

1770 2020-12-05 14:48:06 0

500만원 손해 보고 집을 팔았다 .jpg [새창]

만약 세번째로 오신분이 500 더 주면서 참 좋아해주는 노부부가 왔다면?

1769 2020-12-03 17:51:27 0

아이유가 말하는 기분 안좋을때 푸는 방법 [새창]

님은 소포 속에 뾱뾱이를 터트리면 됩니다.

1768 2020-11-26 14:17:40 0

닉넴 그려드립니다 얼렁 드루와바요 [새창]

아직 남아있죠?
잘 부탁드립니다

1767 2020-11-25 18:52:52 7

집행검 든 양의지 [새창]

저 검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 때문에 야구단이 존재하니까요

1766 2020-11-24 16:58:53 7

위험을 감지하는 동물의 직감.. [새창]

저정도면
저 개가 공부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