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파젼 굽는거 볼사람 [새창]

해피엔딩

2614 2018-07-03 15:30:56 1

나 파젼 굽는거 볼사람 [새창]

파전이 제 손을 막 이렇게

2613 2018-07-03 15:17:16 0

나 파젼 굽는거 볼사람 [새창]

사실 지금 방으로 쫒겨났어요..

2612 2018-07-03 15:12:17 0

나 파젼 굽는거 볼사람 [새창]

하아아아아아아앗

2611 2018-07-03 15:10:54 0

나 파젼 굽는거 볼사람 [새창]

파아아아아아앗

2610 2018-07-03 15:08:21 1

[새창]

그거 생각나네요 뷰티풀마인드라는 천재수학자의 이야기 영화인데,
신문만 봐도 영어 철자 하나씩 하나씩 조합해서 메세지를 만들고 암호를 만들고
종이만 딱 봐도 머릿속에 정부차원 암호가 쏙쏙 나열이 되는거예요
이렇게 나열된 로또번호를 보고도, 사선~패턴~이렇게 통계를 내시는거보니 신기해요(수알못

2609 2018-07-03 14:59:27 0

나 파젼 굽는거 볼사람 [새창]

아..짜바라...너무짜서 밀가루를 더 넣었더니
바삭바삭 과자처럼 되고있다 역시 밀가루개짱

2608 2018-07-03 14:55:10 1

나 파젼 굽는거 볼사람 [새창]

아니.. 한입먹었는데 쏴한..?맛이나서 뭐냐고 물었더니 방앗잎이래.. 맨날 추어탕에 재핀가계핀가 가루를 넣어서 내가잘안먹거든..근데 반죽에 초록뭐를 썰어넣길래 땡촌가 싶었더니 쏴한걸 일부러 넣었대 ㅠㅠ 나이제이거 몬먹는다아ㅏㅏㅏㅏ

2607 2018-07-03 14:53:19 1

나 파젼 굽는거 볼사람 [새창]

아아닛 반죽만 올라갔군
엄마가 남들은 전에 된장 고추장 넣어먹는다더라는데 사실이냐..? 고추장은 이해가 가는데 된장..?

2606 2018-07-03 14:52:04 1

나 파젼 굽는거 볼사람 [새창]

한판 벌써 꾸웠는데
왜 내가 구운건 항상 너덜너덜한지 모르겠다
집에 맥주업나?

2605 2018-07-01 14:49:54 4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보는 야옹이와 멍멍이.gif(데이터주의) [새창]

포즈가 엉거주춤 하긴 했지만 똥은 못봤었는데 댓글보고 올라갔지만 똥은 없었어요

2604 2018-06-22 10:13:39 2

오타쿠의 인식을 바꾼다는 유투버 [새창]

세상을 바꿀정도의 오타쿠가 몇이나 될진 모르겠지만
내 과거에 소수의 오타쿠들이 씻고만 다녀줬어도 주변인식이 달라졌을것같다는 생각드는 경우가 떠오르긴함
밥잘먹고 스스로벌면서 덕질하는 오타쿠 주변에 많이 있어요 저분이하려는말이 맞는말도있고 그래?싶은말도 있고 글네염

2603 2018-06-20 15:13:06 9

최근 홈쇼핑 상황.gif [새창]

야한생각 하나두안드는데..

2602 2018-06-20 15:10:07 5

[새창]

얘가 제가 좋아하는 '곤'인데요, 어느순간부터
구글에 곤검색하면 저 아구몬친구만 많이 나와서 울고있어요 ㅠㅠ
근데저거 진짜 베르세르크이토준지급빽빽이다 으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