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ldahbi.tistory.com/entry/%EC%BB%B4%ED%93%A8%ED%84%B0-%EC%99%B8%EC%9E%A5%EA%B7%B8%EB%9E%98%ED%94%BD-%EC%B9%B4%EB%93%9C-%EC%9D%B8%EC%8B%9D%ED%95%98%EB%8A%94-%EB%B0%A9%EB%B2%95 한번 해보세유
지금 사양이 좋은데 조금더 투자 가능하시다면 윗분 말대로 ssd를 PCIe4.0 써보시는것도 좋구요. 개인적으론 케이스를 조금 더 투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케이스가 선택하신것도 좋은 것이긴 한데 소음에 민감하시다면 더 투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에 모터 구동되는 부품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강판이 얇으면 그 진동이 고스란히 외부로 노출되기 쉽거든요. 보통 가격이 나가는 케이스는 강판 두께가 달라 하드, 쿨링펜의 소음을 어느정도 커버해 줍니다. 한 단계 5-6만원 대 케이스만 되어도 더 좋을 것 같네요. 케이스는 취향이 갈려 딱히 추천해 드리긴 어렵네요.
저도 닥스훈트(장모종 이름 체리)를 11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에게 뽀뽀하면 보통은 강아지가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늑대 종 부터 뽀뽀는 복종의 의미를 갖는 다고 하더라구요(낮은 서열이 높은 서열에 하는 것...주로 핥는 것이죠...). 주인이 뽀뽀하면 불편해 한다고 합니다. '주인이 왜 이러지???'이러고 말이죠. 그래서 다시 주인을 핥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고 어떻게 습관을 들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런 의미도 있다고 하니 생각나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