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으로 응원하게 된 그룹인 만큼 좋은 일엔 축하해주고 싶지만 많은 분들이 피해보고 사상자까지 난 대형 화재에 #BTSBBMAs 태그까지 달면서 이런 운동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체가 아니라 일부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들도 포함해서 아미인 거니까 마음이 좋지 않네요.
윗 님들이 말씀하셨던 로카이유는 이렇게 생겼어요. 근데 이향수, 예전에 여러 커뮤니티에서 전설의 향수였나 해서 짤방이 돌았는데 엄청 많은 사람들이 이거 아니냐고 서로 공방할 때 가장 유력하게 나온 후보였어요. 헌데 향수를 새로 했는지 지금 향수는 아니고 예전 향수다 뭐다 말이 또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