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이야말로 배척주의자 중에서 가장 배척주의자 아닌가? 친문 지지자들은 문화적 동질감이 다른것보다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라고 생각하는데? 친일친대기업매국북풍막장안보세력의 한나라당계열 각종 야당 정치 장사치들계열 가짜패미니즘 옹호하는 변질된 진보계열 썩은 언론을 등에 업은 계열 그리고 요즘들어 가장 안타까운 한입으로 두말하고 같은당원을 근거없는 네거티브하는 대선후보계열 이정도면 비상식들의 집결체인데 어떻게 저런사람들이 상식을 믿는다는 지지자들한테 지지를 받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