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본어인데 뭔가 어색하지 않은 문장 [새창]

일본에서도 저중에 몇개 빼고는 안쓰더군요 ㅋ 일본에서 노가다좀 했었는데

2534 2018-02-11 22:59:03 8

평창올림픽 개막식을 본 도쿄올림픽 위원회 & 일본 네티즌 반응 [새창]

88은 대성공이고 극찬받은 대회죠

2533 2018-01-03 01:32:38 4

으아니 1987 박종철씨 삼촌역이??? [새창]

그시절 형사들 살려다가 연기시키는줄.........

2532 2018-01-03 01:30:22 1

(약스포)강철비, 1987, 신과함께에 대한 간략비교 [새창]

너무 울어서 마지막즈음엔 울음소리 참기가 힐들더군요 영화관에서 추접스런 남자 울음소리 들려들어 죄송합니다. 영화관 밖에 나설때까지 계속 훌쩍거려서 힘들었음

2531 2018-01-03 01:28:18 3

(약스포)강철비, 1987, 신과함께에 대한 간략비교 [새창]

87년생입니다 선배님 너무울어서 눈탱이 밤탱이 되는줄알았습니다.

영화가 어찌나 잘만들어졌는지 그시절 뜨거움이 그대로 전달 되더군요

정말 마음 한구석에 푸확 하고 꽂혀들어 왔습니다.

군시절 맡아본 그 냄새가 영화를 보는동안 스쳐지나 가더랍니다.

그때 피흘린 분들덕분에 대한민국에 아직 정의라고 부를만한게 남아 있는게 아닐까 감히 이곳에 말해봅니다.

2530 2018-01-03 01:22:00 3

1987 [새창]

너무너무 잘만들었네요 그말밖엔 할수없네요

2529 2018-01-02 02:07:34 0

신과 함께 곧 천만 찍겠네요. (스포포함) [새창]

차태현 연기는 항상 그런 가벼운 느낌이었죠 분명다른영화인데도 아직도 옆기적인 그녀가보임

2528 2018-01-01 14:41:15 0

[새창]

소설도 호빗이 더 재미있음

2527 2018-01-01 11:20:24 3

[새창]

이분말투 밖에서 하면 인싸도 아싸되는 부분이구요 오지구요 지리구요

2526 2018-01-01 08:39:11 0

연말 그리고 하정우 그리고 후기 [새창]

이건 나도못먹겠다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525 2018-01-01 08:35:42 1

무서운 한국영화 [새창]

거를 작품이 없네

2524 2017-12-25 17:31:43 4

개인적으로 강철비는 재미없고 신과함께는 재미있습니다. [새창]

사실대로 말해봐요 부인이 주지훈이 질생겼다고해서 싫은거죠?

2523 2017-12-25 03:20:52 1

역대급 사운드 최악이네요 (신과함께 내용 포함) [새창]

안타깝게도 현실에서도 그런 이해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니까 법과재판이 있는거죠

2522 2017-12-07 01:15:10 132

[새창]

문신 존나비쌈 애들 삥뜯은돈으론 한번에 못함

2521 2017-11-28 22:13:36 0

역대 최대급 호불호 식자재 1위.jpg [새창]

입에 넣는순간 바다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