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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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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8-03-22 17:50:01 0
해태 이새끼들.... [새창]
2018/03/22 16:50:44
질소 과자라 화나신 줄...
540 2018-03-22 17:47:19 2
교통사고 입원 3주 후 합의...질문입니다. [새창]
2018/03/22 17:05:23
먼저 몸 회복이 최우선입니다.
주치의에게 강력하게 항의 하시고 안되면 다른병원으로 옮기십시오.
양방으로 가셨다가 한방으로 가셨어야 했는 데...
여튼 입원 연장이 혹시 안되면 외래라도 다니십시오.
처음합의하자고 오는 이들 말 안들은 걸로 하시고요.

그리고 외래 다닐 때 꼭 명심하십시오.
병원치료를 받는 다는 건 '아프다'는 겁니다.
병원치료 빠지는 건 '안 아프다'는 겁니다.

그리고 외래치료까지 마친 후 합의 보십시오.
외래치료 길 수록 그만큼 아팠다는 거고
향후 합의 할때 유리합니다.

이하 예시입니다. 그냥 예시요.. 예시...!!!!!
1주 합의금 000,000원(예시요 예시)
입원치료 3주
외래치료 63일 -> 7주
총 치료 10주
10주* 000,000원 = 합의금!!!

그리고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해보십시오.
539 2018-03-21 15:20:40 0
진도가 너무 빨라 고민인 남자 [새창]
2018/03/21 14:36:46
에이 설마 그때가 끝이 였을껄요!!!
538 2018-03-20 18:41:10 2
좀 무서운 포옹 [새창]
2018/03/19 13:05:47
정말 멋있다 호랑이...
537 2018-03-20 17:03:48 27
사제 바주카 포 의 위력!!! [새창]
2018/03/20 16:52:08
이거 실명각인데
536 2018-03-17 10:56:58 0
스토커에게 괴롭힘 당하는 스파이더맨 [새창]
2018/03/16 21:20:12
스파이더맨 불쌍타.........
어린 나이에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니..
535 2018-03-17 10:10:13 2
하마 양치 알바 [새창]
2018/03/16 20:51:53
참고 : 다 자란 성채 코끼리의 경우 하마의 몸통을 꺾을 수도 있다.
534 2018-03-16 11:21:50 6
[오피셜] 이순신, 삼도수군통제사로 복직 [새창]
2018/03/15 20:26:19
l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더냐!!!!!!!!!!!!!
533 2018-03-16 11:14:50 2
오늘도 활기차게 화이팅~!! [새창]
2018/03/16 08:59:42
저래놓고 ...
532 2018-03-16 10:58:05 21
극한직업 [고양이] [새창]
2018/03/15 19:19:47
아가는 집사가 아니니 일단 참는 거고
집사 너!!!!!!!!!!!!!!!
531 2018-03-06 15:39:03 3
육사 졸업 및 임관식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 [새창]
2018/03/06 15:22:06
대통령님
얼굴이 많이 상했다......
530 2018-03-06 15:29:08 0
[새창]
헉......................................................................
529 2018-03-04 17:43:00 31
평캔 장인 [새창]
2018/03/04 15:50:43
위협도 폭행으로 들어갑니다.
특히 손에 무언가(충격을 줄 수 있는, 단소 맞으면 겁나 아프죠)를 들고 위협해다면 빼박!!!
528 2018-03-04 17:24:41 0
[새창]
우리 다 같은 사람이다

5등 안에 든 것 같은 데 부탁합니다.
527 2018-03-04 17:20:33 0
장애인 차별에 대한 개념 설명 해주실분 [새창]
2018/03/04 13:46:37
(비장애인과의) 차이를 인정하라는 건
그 차이가 있다는 자체를 인정하라는 겁니다.
여기엔 전제가 있습니다.
차이를 인정하는 건 그 (비장애인과의) 차이를 상쇄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야만 한다는 겁니다.
계단을 오르고 싶어하는 사람이 계단을 오를 수 없는 데
단지 난 너의 그 모습 인정해라고 말하면서
계단을 오를 수 있는 기회(실질적인 경사로, 엘리베이터)를 제공하지 않는 다면
인정한다면서 인정하지 않는 결국 차별하는 거죠.

그리고 차이에서 오는 동정심 문제.
장애인들이 극도로 꺼리는 단어가 동정심, 시혜라는 말입니다.
거기에서 출발한 모든 행동은 결국 의도하 건 안하 건 '갑', '을'의 관계에서 시작되는 겁니다.
동정과 시혜는 장애인 당사자의 관점이 아닌 베푸는 사람의 관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라고????????????
장애인 당사자가 원하는 걸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광고에 대해서는...
잘 만들어진 광고 깉습니다.
동양권은 이상한 문화가 하나 있습니다.
장애인이 개그를 하거나 장애인 대상 개그를 하면 불편해 합니다.
이거 웃어도 되나? 웃으면 안될 것 같은 데...

장애를 비하라 목적이 아니라면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좀 거친 표현인 데 비장애인들끼리는 병신짓하는 친구가 인기 먹지 않습니까?
장애인도 같습니다.
그리고 다 압니다.
기분 나쁘게 따라하는 지, 모르고 하는 지(아이들), 잘 알고 편하게 따라하는 지.
왜냐면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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