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음.... [새창]

저두요....장난처럼 비공주는 분들 다 닉 까고 싶네요..ㅂㄷㅂㄷ

158 2015-05-24 15:01:06 0

운영자님 여시 차단건에 대해 추가 언급이 있었나요? [새창]

와우....저도 묻어갑니다

157 2015-05-24 14:52:04 2

직접와서 보라고ㅡ하세요 [새창]

맞아여...ㅎㅎ

156 2015-05-24 14:50:30 0

(중요) 운영자님과 1:1 대화나 조용히 드릴 말씀이 있을때 어떡하죠?? [새창]

맨 하단에 있는 [운영자에게 바란다] 클릭해서 메일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155 2015-05-24 14:46:39 9

여기가 오유인가요. 뒤늦은 스르륵난민입니다. [새창]

154 2015-05-24 14:46:17 8

여기가 오유인가요. 뒤늦은 스르륵난민입니다. [새창]

와...감사해요...♡♡♡
방금까지 게시판 둘러보며 인상쓰고 있었는데
사진보고 완전 치유 받았어요!!!
황금빛 찬란한 바다가 참 예뻐요~~

153 2015-05-24 14:39:56 2

닉언죄)비공감합니다♡ 저분은 뭐하는사람인가요?? [새창]

여러분.......아무리 그래도 장난으로 비공감을 누르시는건 좀......보기 안좋아요

152 2015-05-24 14:30:40 0

남한테 비공주는거 참 쉽게 생각합디다 ㅋ [새창]

작성자님 글에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참에 생각없이 닥반 하는 사람들 다 걸러낼수 있게 시스템이 바뀌는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151 2015-05-24 14:14:19 6

강아지 키우고싶은데 엄마가 안사줘서 [새창]

이렇게 귀엽고,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글에 왜 댓글로 초치고 그러시나요들....ㄷㄷㄷㄷ
지적질 하려면 앞 댓글 대충 보고 작성자가 어떻게 반응하고 대답했는지 보고 얘길해야지
인정하고 반성한다는데도 보지도 않고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고...
옳은말도 그런식으로 하면 좋게 보는 사람 없어요 ....제발 혼자만 성인군자인 것처럼 굴지 마세요.

150 2015-05-24 13:44:31 1

어릴때 저는 가난해서 종이를 가지고 놀았죠 [새창]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49 2015-05-24 01:49:46 0

[새창]

고생 많으십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148 2015-05-24 01:47:47 2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 온 신규 회원이에요 [새창]

147 2015-05-24 00:35:12 0

[새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술냄새 나옄ㅋㅋㅋㅋㅋ

146 2015-05-24 00:33:40 1

[새창]

145 2015-05-24 00:33:20 1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