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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2016-11-07 22:44:44 0
[Reddit] 내가 나온 이유. [새창]
2016/10/31 15:37:14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56 2016-11-02 02:12:49 0
[Reddit] 내가 나온 이유. [새창]
2016/10/31 15:37:14
글은 재밌는데 저 이해가 조금 안가요ㅠㅠ
마당을 나온 이유~ 라고 했는데 그게 왜 닭인 거에요? 원문에는 crossed the road라고 되어있던데 왜 닭인 거죠?
55 2016-10-14 12:02:05 7
누가 나를 죽였나. [새창]
2016/10/14 02:17:44
아 진짜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게시글 읽으면서 눈물 맺힌건 처음이네요..
54 2016-10-06 21:49:55 0
[새창]
헐헐 갈수록 잰더나 클라크나 제이슨본이 되가는 거 같지만 그래도 엄청 재밌네요! 번역 감사해요
53 2016-10-06 19:54:43 0
[새창]
어쩐지 헤르난데즈가 의심스럽더니만..,ㄷㄷㄷ
52 2016-10-06 17:04:48 0
[새창]
오 대박 짱 재밌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51 2016-10-04 20:50:25 6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일곱 번째 낮, 서신(鼠神). [새창]
2016/10/03 20:46:26
추천조작이 의심된다고 추천이 안 되네요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쥐떼가 오도록 사주한 사람이 중전이었던 건가요? 그 대가로 저런 저주를 받은 건가요?
50 2016-09-30 14:24:24 5
타이타닉 역대급 민폐짓 [새창]
2016/09/30 11:36:31
찾았당 https://youtu.be/gEzU_Fw7ccg
49 2016-09-30 14:23:22 9
타이타닉 역대급 민폐짓 [새창]
2016/09/30 11:36:31
이거 다른 엔딩판도 있어요 할머니가 마지막에 목걸이 버리는걸 탐사팀원이 목격하는 엔딩...
사람들 표정 ㅇㅂㅇ???? 이거고 한명은 욕하고.... 유투브에 있을걸요
48 2016-09-19 00:30:06 0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다섯 번째 밤, 홍량(妅俍) 무녀. [새창]
2016/09/16 23:11:42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47 2016-08-31 01:59:23 8
잊을만 하면 보고싶은 뱀파이어 영화 엄선5 [새창]
2016/08/29 14:19:17
조금 색다른 뱀파이어 영화로는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라는 영화가 있어요 (원제는 what we do in the shadows)
말 그대로 현대를 사는 뱀파이어에 대한 페이크 다큐? 형식인데 가벼운 코미디로 볼 만해요
뱀파이어들 씹덕 터짐ㅠㅠ
46 2016-08-17 15:16:15 16
[단편] 내가 살인자라고? [새창]
2016/08/17 08:24:33
와... 처음에는 화자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상대방에게 불행이 닥친 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을 보니 결국 의도했던 거군요? 소름이 쫙...! 잘 읽고 갑니다!
45 2016-08-16 20:21:21 0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세 번째 밤, 원귀의 저주. [새창]
2016/08/15 02:46:13
항상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그런데 이 이야기는 몇 편 정도로 생각하고 계신ㄱㅏ요?? 전체 이야기요
44 2016-08-11 15:50:22 0
옛날에 봤던 공포영화 제목을 찾고 있어요! [새창]
2016/08/11 13:31:13
헐 이거에요!! 주인공 딸래미가 아니라 주인공이었군욬ㅋㅋ 이름도 레지나고! 감사합니다~
43 2016-08-07 23:33:06 10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두번째 밤, 절지당(絶指堂). [새창]
2016/08/07 03:12:09
개인적으로는 오래 걸리더라도 한 번에 보는 걸 더 선호해요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흡입력이 ㄷ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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