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것 같더라. [새창]

ㅜ생일인데....저라도 생일 축하드릴게요ㅠㅅㅠ

887 2016-10-18 08:10: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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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도 여러번했는데 처음이여서 이해해야한다면 내가 호구인가...이런생각도들고 사랑해서 이해한다는게 제가 어디까지 이해할수있는지도 모르겠고 지치고....일단 연락하지말라고했어요...수신차단하고 당분간 얼굴안보고싶어요 진짜....여자친구가 왜 여자친군데요...나는 썸팅스페셜이라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나보다 다른게 더 중요하고.....제가 이렇게 화가나있어도 다음에 다음에...저랑 헤어지면 이 버릇고칠까요...

886 2016-10-18 02:05: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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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지않더라도 당분간 얼굴보고싶지도않네요....진짜 실망이 커서..

885 2016-10-18 02:05: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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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헤어지잔말 한번도 한적없는데...하려구요 진짜 진지해요...처음이라 너무 모르는것도많고 눈치도 없고 답답해요...참고참고 만났는데 너무힘들어요

884 2016-10-18 01:45:22 0

[새창]

남자친구 보기도 싫어요....진짜 너무 힘들어요...

883 2016-10-18 01:44:41 0

[새창]

서로 다 얘기하고도 남자친구가 안고쳐져요...미루는습관...진짜 지쳐요

882 2016-10-18 01:43:00 0

[새창]

그냥 연애하면서 감정소모가 너무 힘들어요...

879 2016-10-13 23:36:39 1

지하철 역 화장실에서 [새창]

저는 공중화장실 이용할때는 항상 물내리고 볼일보고 뚜껑닫고 물내리고 제대로 내려갔나 확인하고 갑니다ㅠㅅㅠ그래서 물 안내리고 가는 분들 솔직히 이해안되요ㅜㅜ오래걸리는것도 아닌데...ㅜㅜ

878 2016-10-10 21:38:27 1

인생 드라마 (?) 있으세요??? [새창]

저는 오로라공주요...ㅎㅎ다들막장이라고 욕하지만 제 인생에 강하게 각인된 드라마랍니다ㅋㅋ덕분에 전소민배우의 매력도 알게되고 3번 다시볼정도로 재밌는 드라마였습니다ㅎㅎ

877 2016-10-07 00:51:21 0

님들 중국에서는 치킨을 뭐라하는지 암? [새창]

마리텔보면서 처절하게 외워짐....

876 2016-10-05 00:21:47 1

19?) 독백 혹은 고백 (마지막) [새창]

작성자님이 좋은 사람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