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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윈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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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2016-07-04 19:44:18 0
대기업 롯데 엔젤리너스의 횡포 [새창]
2016/07/04 11:23:16
둘다 마셔봤는데 달라요. 우유와는 다르게 가벼운 크림거품맛에 더치커피의 그 콩맛에 쌉싸름한맛을 더한 느낌입니다
248 2016-07-03 20:59:32 5
[새창]
역 청소하시는 분들은 무슨 죄임;;;
247 2016-07-02 00:18:24 2
다시 돌아온 국민물병 [새창]
2016/07/01 17:40:14
어릴때 기억이 각인됐는지 보자마자 뚜껑따면 맡아지는 그 시큼한 냄새가 생각나네요
246 2016-06-29 18:37:48 11
[새창]

메갈로디코피아는 멍게와 가까운 동물로,
멍게는 미삭동물이라 어린시절 뇌와 척수를 가지고 있지만
자라면서 뇌와 척수를 스스로 먹어치워 무척삭동물로 둔갑하는데,
메갈로디코피아도 미삭동물임으로 같은 절차를 밟는다고 추정된다.
245 2016-06-28 01:21:07 0
어릴때의 추억, 정말 무서웠던 영화포스터...(약혐) [새창]
2016/06/27 10:29:18
댓글들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알려주신 영화들은 찾던 영화가 아닌것 같아요. 확인해보려고 이 밤에 내용 찾아보면서 덜덜 떨고있네요 ㅎㅎ
244 2016-06-27 23:20:41 0
어릴때의 추억, 정말 무서웠던 영화포스터...(약혐) [새창]
2016/06/27 10:29:18
무서운 포스터 중에 혹시 제가 봤던게 있나 해서 봤는데 없네요.
저 어릴적 봤던 비디오 대여점 앞에 붙여놓은 포스터중에 얼굴 살점이 녹아내리는 묘사가 리얼한 포스터가 있었는데
어린 마음에 너무나 무서워서 거기만 피해다녔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영화장면도 아닌 그림이었던것 같네요.
화학공장과 관련있었던 것 같고 어떤 남자가 그 화학액속에서 탈출하는듯한 묘사가 있었는데 무슨 영환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243 2016-06-27 14:48:13 0
솔직히 한국 영화 음성이 너무 안 들리지 않나요? [새창]
2016/06/24 10:47:30
공감요 신세계에서 경찰 브리핑할때 5번은 돌려봤다는...
242 2016-06-26 00:45:18 1
[새창]
여기 올라올 수준으로 무서운건 아니지만 전 아직도 미스테리한게...예전에 하얀방에서 여자 혼자 있던 으시시한 동영상 기억하는 분 계시나 모르겠어요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진건지 넷상에서 한동안 시끌벅적하다가 사라졌죠
241 2016-06-25 21:32:26 0
왕겜 등장인물들 중 누가 제일 정이 가나요? [새창]
2016/06/25 04:02:33
티리온하고 브리엔이요....
240 2016-06-23 13:21:07 0
스타벅스 군인 공짜 논란.jpg [새창]
2016/06/22 12:02:07
불편한 군단이 또...
239 2016-06-22 13:15:44 0
벽에 난 구멍을 어떻게 메꿔야 좋을까요? [새창]
2016/06/22 12:38:27

우레...탄.....폼으로.....메꾼다
감사합니다!
238 2016-06-22 13:05:54 1
슈퍼맨,당신을 불법 의료행위로 체포합니다 [새창]
2016/06/21 19:43:14
자네 복싱...아니 의사해 볼 생각 없나?
237 2016-06-22 12:48:19 0
벽에 난 구멍을 어떻게 메꿔야 좋을까요? [새창]
2016/06/22 12:38:27
저번에 다른 일로 (전력관련) 문의했더니 알아서해라란 식으로 나왔어요. 집주인은 부동산에 맡기고 그 부동산은 관리인에게 떠넘기고, 관리인에게 전화했더니 자가수리하란 식으로 집관리를 전혀 안해줘요. 일단 비새는건 막아야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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