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2016-09-25 16:41:27
6
도시괴담에 근접한 것 같네요 어느정도는 사실이고 어느 부분은 부풀려져서 공포의 대상이 되는...
340
2016-09-25 13:02:16
1
그렇지만 넘나 귀여운 것....ㅠㅠ
339
2016-09-21 09:54:18
6
한때 저도 냉장고에 들어간 음식은 항상 안상하고 신선하게 유지되는 줄 알았던 적이 있었더랬죠...
338
2016-09-20 15: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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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인데요 그전엔 장고의 아내가 노예신분에 저항조차 못하고 무력했었잖아요. 법적으로 보장된 자유의 몸이 된 후 장총을 들고 위협에 대비해 스스로를 지키겠다는 행동을 보여주는 건 앞에서 보여준 태도와 굉장히 대조적이죠. 감독이 의도하고 넣은 장면 같아요
335
2016-09-13 23: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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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만화에 아줌마가 들어갔다고 트인낭들이 여혐으로 몰았거든요
333
2016-09-10 16: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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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찮았어요. 햄은 씹는 맛이 있었고 야채랑 떡도 실하게 들어가 있더라구요 위엣분 떡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서 써보려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 떡은 혈육이 다 먹어서 잘 기억이 안나네오...맛은 순순해서 놀부 부대찌개 맛하고 비슷해요. 단점이라면 면발이 약간 컵라면 면같아서 빨리 불었다는 점? 그리고 물은 약간 적게 넣는게 적절한것 같아요
330
2016-09-07 08: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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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앞으로 시사인에서 친일파나 전범기 연예인 깔때마다 '2년동안이나 전범기를 태극기하고 합성해놓은 걸 아무 생각없이 걸어놓았던 곳에서 할 소린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은데요.
329
2016-09-07 00: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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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나오는 악마버전 칸나가 좀더 맘에 드네요 이 귀욤한 아가씨가 요염한 부분도 있었군요
328
2016-09-05 0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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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하던 12구분할이 산산조각났을때의 빡침이 밀려오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