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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氏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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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9-02 07:24:56 3
레딧에 올라온 좋은 글귀 [새창]
2024/09/01 20:16:31
출처 : https://www.reddit.com/r/motivation/s/CunGkLmm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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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has a Personal TIME ZONE
Someone made my day by posting this today..

New York is 3 hours ahead of California,

but it does not make California slow.

Someone graduated at the age of 22,

but waited 5 years before securing a good job!

Someone became a CEO at 25,

and died at 50.

While another became a CEO at 50,

and lived to 90 years.

Someone is still single,

while someone else got married.

Obama retires at 55,

but Trump starts at 70.

Absolutely everyone in this world works based on their Time Zone.

People around you might seem to go ahead of you,

some might seem to be behind you.

But everyone is running their own RACE, in their own TIME.

Don’t envy them or mock them.

They are in their TIME ZONE, and you are in yours!

Life is about waiting for the right moment to act.

So, RELAX.

You’re not LATE.

You’re not EARLY.

You are very much ON TIME, and in your TIME ZONE Destiny set up for you.

In conclusion don't rush to get and don't be sad if things turn out to be slow. In Gods hands time is a tool . He makes all things beautiful in His time.

Stay bl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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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2-15 07:37:25 0
남아있는 기록이 별로 없어서 미스테리한 나라 백제 [새창]
2024/02/12 23:10:34
"의자왕의 항복과 백제의 멸망"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812125&page=1
11 2023-10-19 07:26:37 0
아머드 해와 달.manhwa [새창]
2023/10/18 02:31:18
오유와 웃대에 이분 작품이 간간이 올라와 찾아보니
"손장원" 이란 작가분이 출판하신, 다섯 개의 이야기를 실은 단편집 "마음이 만나는 마을"에서 두번째 에피소드 해와 달과 호랑이 편 이야기 입니다.

재미있어서 전자책으로 구입해 하루 만에 다봤습니다.

1. 브로콜리 파괴작전
2. 해와 달과 호랑이
3. 눈물 젖은 조종석
4. 산속의 약속
5. 네 선물에 내 마음을 담아


출처 : https://jangwon.postype.com/post/14800977
10 2023-03-08 09:53:59 7
첫 문장이 유명한 소설 [새창]
2023/03/08 01:55:51
I'm pretty much fucked.
"아무래도 ㅈ됐다."
- 책 "마션(The Martian)" 첫 문장
- 미국작가 "앤디 위어"
9 2022-10-29 09:41:00 4
어느 78세 노모의 유서 [새창]
2022/10/28 16:59:13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 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 보고
숨겨 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정채봉 시인 -
8 2022-10-27 20:11:38 2
향림원 / 보육원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새창]
2022/10/27 18:38:56
소액입금으로 동참.
얘들아~ 빨리 나아라. 제발.
7 2022-09-16 21:09:22 0
ㅇㅎ) 손녀가 찍어준 사진 한 장으로 인생이 바뀐 할아버지!! [새창]
2022/09/15 22:21:46
사진출처 : 무신사 홈페이지 입니다.
6 2022-09-16 21:05:18 0
ㅇㅎ) 손녀가 찍어준 사진 한 장으로 인생이 바뀐 할아버지!! [새창]
2022/09/15 22:21:46

우리나라 시니어 모델 "김칠두" 님.
개인적으로 이렇게 나이들었으면 하는 워너비 모델.
5 2022-06-08 17:40:49 0
[속보] '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 별세..향년 95세 [새창]
2022/06/08 09:46: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2019-10-22 18:58:51 10
달팽이는 느리지만, [새창]
2019/10/22 18:44:40
건강하세요. 선생님.
2 2017-07-07 09:57:51 62
곰탕지옥 [새창]
2017/07/06 12:03:52
어머니가 곰탕을 하시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지도 모르는글..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45142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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