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엄마 나도좀키워줘요 냥두마리 델고갈께요

111 2015-01-17 00:16:06 0

[새창]

11111냥이가취했다구요??!!!!

110 2015-01-16 23:48:29 42

[익명]혼자서 너무 행복한 남편....어쩌죠?? [새창]

자기야 난 자기덕분에 두살을 덜먹었어 고마워 라고 얘기해주세요.

109 2015-01-16 06:06:42 0

고양이 발톱을 깎는데요.. [새창]

애들 원래 발톱자를때면 세상이 무너지는마냥 끄어엉 대면서울어요 그뿐이예요 응~~내색히 그래썽? 이럼서 걍후딱 짜르고 풀어주면 한번 째려보고 발꾸락할짝할짝하고 지할일해여 걍 엄살. 꾸어어어어아아어어어아아아앙아아아엉 엉ㅓㅇㅓ엉.

108 2015-01-16 06:02:18 1

[새창]

골.D.민물

107 2015-01-16 06:01:35 0

강아지 살찌우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새창]

쵸쿠쵸쿠한 날계란 환장들 하시던데...

106 2015-01-13 05:21:22 1

치즈♥ [새창]

난 태비보여줘용 태비태비 ㅠㅜ

105 2015-01-13 05:04:41 0

[새창]

제 첫아가가 러블이였어요 러블은 성묘가 되면 에메랄드빛 녹색으로 눈색이 고정됩니다 색변화는 두번에서 세번정도 개묘차있구요 변화를 느끼기힘들정도로 천천히변할꺼예요 어느순간 에메랄드 두알이 님을 바라보고있어서 헉!!하실지도 ㅎㅎ

104 2015-01-13 04:51:29 0

[새창]

역시 코숏의 매력이란♡ 애기들 이름 너무재밌네요 ㅋㅋ애기들도 굉장히 자유로워보이고ㅎ

103 2015-01-11 21:52:32 1

동글동글하면 추천주냥 [새창]

방울이..방울이...방울이..만져도되요?

102 2015-01-11 21:47:32 1

집사야 놀아줘 [새창]

러블♡러브♡

101 2015-01-11 21:42:42 28

다른집 고양이들도 사람 얼굴이나 목 밟고다녀요? [새창]

울애들을 십년가까이 관찰해본결과 딱히 의식하고 밟는것같진않더군요ㅡㅡ 걍 자기가는길에 있으니까 밟고가는것같애요. 마웨이~~

100 2015-01-07 21:14:38 4

손가락을 노리는 맹수의자세 [새창]

써클렌즈 어디꺼예요?

99 2015-01-07 20:37:15 3

[새창]

고릴라인가?

98 2015-01-07 20:35:13 31

다리가 짧아서 식빵을 못구우니까ㅋㅋㅋㅋ [새창]

뭐야 왜케이뻐 뭐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