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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2016-12-19 05:58:18
0
도깨비 6회 최고의 장면은 ..(발캡쳐 주의)
[새창]
2016/12/18 12:46:36
나도 울컥했는데..나만 그런거아니여썽ㅠㅇㅜ!!
936
2016-12-19 05:55:22
0
[새창]
딴거 다 떠나서 , 애들은 흡수력이 무척빠르죠. 특히부모님의 것은요. 행동이든, 말투든. 두분이 좀더 조심하지않으시면 자녀들이 가정밖에서 남편분의 말투, 작성자님의 행동을 답습하는것을 이웃혹은 선생님들께 전해들을수도있어요.
935
2016-12-19 02:20:34
3
환공포증에 대해 이야기 할 때면
[새창]
2016/12/19 00:21:55
그거 첨단공포증 이라고하지않나용?
934
2016-12-15 18:07:08
10
[새창]
어우 꼬리 ..말캉말캉 보들촉촉 따뜻할것같아요..저꼬리로 얼굴 한대만 맞아봤으면..♡
933
2016-12-12 04:17:25
26
고양이가 길어봤자 아닙니까?
[새창]
2016/12/11 23:02:42
내시끼가 제일긴게 아니였다니.. 좌저류ㅠㅠ..
932
2016-12-11 17:26:38
12
[새창]
작가님의 요괴들은 너무귀여움. ㅋㅋㅋ반면 인간은 무서움
931
2016-12-07 02:28:24
5
고양이가 밤에 꼬리 부풀리고 도망다니는건 왜구러는거에요??
[새창]
2016/12/06 02:02:59
애기때는 자주그래요 ㅎㅎ 청소년기를 지나서 성묘가 되면 조금뜸해지지요..ㅠㅋ 근데 덩치가 더커지고나서 우다다시작할때는 대피해계세요 누워있을때 배나 가슴밟히면 레알호흡곤란or저녁반찬재확인 합니당. 사냥본능이 쌓이면 글케 푸닥거리는거라더라구요ㅎ
930
2016-12-06 01:08:39
9
현시각 대한민국 대기상태..
[새창]
2016/12/05 11:22:42
내목감기색히가 5주째 안떨어지는 이유가 그대륙색히였군요 내목소리 중2변성기소년목소리임.
929
2016-12-06 01:03:05
0
아버지를 만나러 갔습니다.
[새창]
2016/12/05 22:41:30
실종사망 7년아님?
928
2016-12-04 23:21:47
0
왜 고양이는 멍때리는 것도 이렇게 귀여울까요....?
[새창]
2016/12/04 15:10:46
젖소인듯 삼색이인듯 노랑이인것이냐!!!귀여워!!!!
927
2016-12-04 22:11:03
2
[새창]
새로 다듬어쓰실때마다 읽었는데 늘 새로운작품을 읽는 느낌이예요 간질간질하기도하고..ㅠㅋ 좋은글감사합니다
926
2016-11-28 17:49:17
0
셀프염색/코팅제거/에쉬컬러/미역변신
[새창]
2016/11/28 01:21:20
네 손님 고데기입니다 ㅠㅠ 40미리?41미리? 제일굵은 고데기로 말아서 , 머리는 그대로 두고 고데기만 아래쪽으로 쓱ㅡ빼주면 저런 늘어지는 컬 나와요. 안쪽 바깥쪽 번갈아가면서 말아주기
925
2016-11-24 19:29:09
1
[소음욕설주의] 온라인 연쇄 살인마
[새창]
2016/11/24 15:38:44
소리를 켜도 어차피 러시아말은 못알아듣는다는게 함정..ㅋㅋㅋ 근데 목소리가 미친돌고래초음파공격같음.ㄷㄷㄷ 소리 적당히줄이시고 재생하시는거 추천.
924
2016-11-23 03:38:51
54
[reddit] 이 사진, 어쩐지 부자연스러워
[새창]
2016/11/22 04:25:19
Reddit이 미국사이트인데 갑자기 kimkun이나오면 그건그거대로 이상할듯..
923
2016-11-16 02:30:15
0
?이런 질문글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11/16 01:56:03
전에 살던 빌라에서 그런일이 두번있었는데 한번은 옆집아가씨가 화장실에서 옷을태워서ㅡ_ㅡ;;소방대원분들 오시고, 다른한번은 밑에집 아저씨가 라면끓이시다가 깜빡하시고 슈퍼에 나가시는바람에 냄비가 홀랑타버렸다더군요. 두번째꺼는 제가 신고를 한거였는데요 의심스러우시면 신고하시는게 좋아요. 저도 할까말까망설이다가 한건데, 기분탓이려니 하고 넘겼으면 큰일날뻔한 상황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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