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방송내내 말 거의 안하고 인상쓰고 있었다는점, 그리고 아까 잠깐 올렸다가 지운 트윗, 예전 라스에서 맹기용의 자뻑에 대한 은근한 디스, 그리고 평소 최현석이 쉐프라는 타이들에 자부심이 상당하다는점, 그리고 최현석이 냉부에 기여한 공로 등 이 모든걸 종합 해볼때 최현석이 충분히 기분 나빠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의심가는 정황이 너무나 많죠
퍼가지는 마세요 그냥 방송을 보고난 후의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겁니다 물론 캐스팅에 관한 사실관계랑 최현석이 냉부라는 프로그램에 가지고 있는 열정은 다 맞는 말이구요 다만 어제 방송에서 최현석 쉐프가 너무 빡쳐 있는게 제 눈에는 보였거든요 근데 빡친게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김풍에 대한 워딩을 제가 잘못 적었다면 정정할게요 저도 방송을 본 기억에 의해서만 적다보니... 사실을 왜곡하려고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캐스팅 비화에 관한건 사실이지만 맹기용에 대한 견해는 방송을 보고 난 후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글이 베오베를 오면 안되는 것이었는데.......
연예인이 시구하러 왔는데 그걸 냅다 홈런 쳐버리는 선수가 누가 있을까요 당연히 매너 헛스윙 해줘야죠 영상 봤는데 배재민이 일부러 대주면서 아슬아슬하게 연출하더군요 배재민이 잘 대줬고 남규리도 잘 받아먹더군요 당연히 이벤트는 그래야 흥하죠 남규리가 아무리 아마추어 실력자라도 배재민은 세계 챔피언입니다 축구로 따지면 메시 vs 김흥국 레벨이죠 그냥 이벤트는 이벤트일뿐이죠
특히 양원경 홍기훈 김병만 이 세사람이 똥군기로 악명 높았죠 그래서 이들을 따르고 존경하는 후배들이 없다는거 참고로 유재석도 장려상인가 받을때 주머니에 손넣고 삐딱한 자세로 나갔다가 시상식 끝나고 무대뒤에서 두드려 맞은건 유명한 일화 특히 양원경한테 혼자 짬뽕 시켰다가 싸다구 맞은건 다 알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