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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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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결혼한지 2년도 안됐고 150일된 아기가 있는데 빚때문에 도망다니는 처지라는것까지는 살다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제 식구 건사할 경제적 도움을 어떻게든 마련하려고 팔방으로 뛰어야 할 시기에 마음에 드는 여자 연락처를 따고 다닌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힘내시고 다 잘될꺼에요 아이도 건강하고 착한 아이로 잘 클꺼에요 좋은 엄마 아래선 좋은 자녀로 성장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