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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03: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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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정성들인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전 전에도 덕질을 해본 적이 있어서 아기사자벱솔님이 느끼는 묘한 기분 정말 잘 알거같아요 ...
저도 생업이 있고 공부도 해야하고 현실적으로 안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알아서 조절을 잘 해야합니다 ㅜㅜ 지금도 어쩔수없이 못간거고 . . 그래도 앞으로는 시간을 좀 더 들여볼생각이에요
최근에 행복하게 웃은 기억은 다 얘들 보면서 라서요. 나를 웃게해주는 친구들이 내 존재를 기억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
그러니까 열심히 해보려구요.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구 앞으로도 함께 덕질해가요!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