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순수포도즙 jpg. [새창]

아 저게 바로 딜도로 짜낸 즙이군요.
뭘 짜는거야..

75 2015-02-26 16:55:51 2

길가다가 버섯을 발견했는데 이거 먹어도 되는건가요? [새창]

전골에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74 2015-02-26 13:41:27 16

야생 다람쥐의 숨은 재주 [새창]

우웨엑...꿀꺽

73 2015-02-26 13:27:31 0

도서관 개노답 삼형제 [새창]

간식거리 사와서 쉴새없이 바스락 바스락 소리내는 먹방bj

72 2015-02-26 13:12:34 0

[새창]

전단지 받는 사람의 눈을 쳐다보고 주시면 받을확률이 높아집니다 ㅎㅎ

71 2015-02-25 22:26:22 42

군대 보여주기식 끝판왕 경험.SSUL [새창]

여단장님 잠봉으로 하신단다

70 2015-02-23 17:34:53 0

우리나라 젤리화 [새창]

정부, 기업들이 서민들을 둘로 찢어먹는데 소위 1%란 사람들은 그걸 가만히 지켜보고 있군요

69 2015-02-23 17:18:37 301

한중일 관계.jpg [새창]

개판인데 왜 닭장 안에 갇혀사는 기분이 들까?

68 2015-02-23 16:52:57 0

ㅈㄱㄴ가 뭐에요?? [새창]

제곧휴내음?

67 2015-02-23 16:16:16 8

어느 일진의 속사정.jpg [새창]

다필요없고 짝사랑이라서 추천

66 2015-02-23 16:13:46 1

[익명]검소한 친구가 가끔 싫어요 [새창]

서로 사는 방식 아닐까요
작성자님 입장에서보면 이 정도 소비는 상식적인건데
친구분 입장에서는 소비기준을 넘어서는 거랄까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봐도 자기 자신한테 쓰기위해 주변사람들을 안챙기는건 좀 이기적이다 싶긴하네요

65 2015-02-23 15:25:27 2

[새창]

박새가 아닐런지요:)

64 2015-02-23 15:23:00 19

[새창]

토해쪙 웩

63 2015-02-23 15:17:57 1

기독교에 따르면 남자는 루저였고 여자는 이뻤었음 [새창]

그딴 루저도 이쁜 여친이 있는데..ㅂㄷㅂㄷ

62 2015-02-23 14:57:42 0

박근혜 "우리 경제 불쌍해" [새창]

우리네 힘든 삶을 공감하라고 그 자리에 앉혀논게 아니라
힘든것 좀 해결하라고 앉혀논거다.
차라리 저럴거면 우리집 강아지를 앉혀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