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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2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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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수기 기사 했는데... 주택이엿는데 강아지가 노려보며 요지부동하고 콧잔등이 살짝 올라가서 저도 동물 좋아해서 어느정도 보이던데 첨엔 아놔.. 이 좌식 내가 눈 돌리면 물려고 덤벼들꺼라는걸 느꼇는데... 주인은 안물어요 들어오세요 이러고 저도 그개 아이컨택하며며 집까지 진입 성공했는데 저 뒤로 택배기사님 오셧는데 저 와서 대문 열어노셧는데 개가 목끈 끊으면서 월월월 하면서 쫓아가더라구요.. 택배 기사님.. 놀래서뛰엇는데 좀 늦어고 그나마 다행히 바지만 찢어져서 안심했네요...동물은 방치하면 안됩니다.. 저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