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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끝판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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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2017-08-04 11:56:05 22
옆집에 사는 맹인소녀.jpg (일리단녀, 초스압주의) 下 [새창]
2017/08/03 23:12:44
자기는 남에게 비꼬아도 되고 남은 안되고???
711 2017-08-04 02:03: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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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내일 꼭 보여드려야겟네요..
710 2017-08-04 01:58:4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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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말 하면 안될것 같은데.. 제가 봣던거 그대로 예기할께요..아이가 크면 아이도 힘들어져요.. 첨엔 신경도 안씁니다...근데 아니가 커갈수록.. 님 핑계 댈껍니다... 너가 어떻게 애를 교육시켯냐는둥...너무 오냐오냐 한거 아니냐는둥..그리고 자기가 교육시킨다면서.. 7살짜리 애와 5살짜리 애들 무릅 꿀게하고 잔소리만 함.. 오죽하면 내가 그집 놀러가서 애들..장농에서 이불빼서 너희 일찍자야 빨리 큰다..라고 말하면서 이부자리 깔아준적도 있음..
709 2017-08-04 01:48:5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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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6개월이면.. 뒤집기 시작하고 정신 못차리게.. 하죠...아 미혼에 애도 없는 남잔데.. 이정도 상식은 있는데.. 하물며 매일 보는데 와이프가 어떻게 힘든지... 그런건 안중에도 없는.. 그냥 이기주의네요... 저거 안고쳐집니다..ㅜㅜ 제가 아는 형놈도 그러드라구요... 해결방법 없습니다..ㅠㅠ
저도 그형과 대화를 해봣는데.. 아직 조선시대 살고이더라구요 ㅠㅠ
708 2017-08-04 01:32:29 5
땅콩크림빵에 크림이 너무 창렬하잖아욧! ㅡㅡ [새창]
2017/08/03 22:15:22
식빵만.. 20초 정도 돌리고 크림 발라서 드셔보세요..ㅋㅋㅋ 담부턴 무조건 그렇게 드실거같네요...
엄척 빵이 촉촉해지는대.. 크림의 부드러움.. 장난아님(사실 전경 매점에서 배운방법임다ㅠㅠ 땅콩센드사면 2번 먹게끔.. 나와요.. 봉지 살짝 뜻어서 전자렌지에 20초에서 30초 돌르면.. 빵니 엄청 촉촉해지며 크림이 부드러워져서.. 중독걸린듯이 먹엇는대.. ㅠㅠ
707 2017-08-04 01:20:46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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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제가 아버지에게 택시 운전수 보여드릴려합니다... 괞찮을가 모르겟네요...아버지가 보고싶다시니 일단 같이 갈려하는데.. 아버지가 몸이 않좋으셔... 좀 걱정되네요.. ㅠㅠ
706 2017-08-04 01:13:53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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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광주 에서 태어나고 광주에서 얼마전까지 살았습니다.. 일때문에 신안쪽에 살고있구요.. 저희 아버지는 술을 안드시고.. 간혹 드셔도 맥주2잔?정도만 드셧습니다.. 지금은 막걸리에 빠지셔서 제가 아버지와 예기 할려고 한번씩 막걸리1병 사가면 저에게 매번 518깨 예기하십니다.. "저희 아버지 젊은 유부남이셧습니다.. 그전까지는 정의로우셧구요.. 지금도 27세에 운전면허따시고 55세때 누가 뒤에서 받고 도망친게 교통사고 전부이신 아버지가.. 술 자시면 저에게.. 그때 너무 무서웟다고.. 여기 저기 총성소리 들리고.. 광주의 배운분들이 다 돌아가시고 계셧다고.. 여기저기 사람들곤봉에 맞아 피흘리며..집마다 광주사람 다 죽는다고 문 두들기며 고함치는데..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일단 저와 형을 살릴려고.. 비겁하지만 아무도 없는척 했다고.. 지금도 후회를 많이사시네요.. 그래도 전 부모님에게 감사해요.. 비겁한 변명이지만.. 저희 부모님이 살아줘서...역사의 산 증인이 이렇게 많은데.. 폭동이라고 그런놈들보면 피거솟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75세 드신 지금도 죄의식을 못덜어내고 있는대..저 세..끼들은.. 폭동이라니..
705 2017-08-04 00:37:32 13
친절한 티벳여우 [새창]
2017/08/03 19:39:31
티벳여우(기자를보며): 아~ 얼마전에 먹엇던 기자하고 비슷하게 생겻네.. 저애도 맛이 비슷하려나?(추억에 잠기며...)
704 2017-08-04 00:20:2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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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어머니가 해주신 고등어 구이가 나오면 그날 엄청 행복한데.. 고등어구이에 와사비간장 짝어 먹으면 다른반찬은 생각도 안나요..ㅠㅠ 진짜 남편분 저 반찬으로 음식 예기하면... 굶겨야됩니다.. 같은 남자로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먹고싶으면 미리 메뉴를 생각해서 오늘 일끝나면 이거 해줄수 있어? 라고 최소한 대화라도 하던가...
703 2017-08-03 20:49:32 1
생일이었어유 (feat. 처음 개시한 원피스) [새창]
2017/08/03 17:29:40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702 2017-08-03 02:02:27 5
닭 튀깁니다 [새창]
2017/08/02 13:09:18
저 시간대로 계속 튀긴다면 겉은 타고 속은 안익어요.. 보통 집에서 튀긴닭은 온도조절이 힘드니
180도 이상의 온도가나오는데 치킨은 10도정도 낮은 170도 정도에서 튀겨야지 겉과 속이 잘익어요.. 집에서는 180도 이상되기때문에 저런식으로 튀기는게 좋을것 같네요..쉬는 시간에도 열기가 안으로 침투해서 익고있거든요..
701 2017-08-02 09:35:23 4
[새창]
아버지:뭐야!!!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배꼽빠짐 ㅋㅋ
700 2017-07-30 23:05:55 1
이런거 보면 욕했었는데.. [새창]
2017/07/27 19:28:34
아..생각할수록 열받네...
699 2017-07-30 23:04:05 0
[새창]
와~. 진짜... 와.. 장난 없이 잘어울리시네요..
698 2017-07-30 21:46:07 59
소름주의 무궁화호 열차에 쇳덩이 날아와... [새창]
2017/07/30 16:49:20
부품보니 가운대 샤프트를 고정하는 부품같은데..부품자체가 엄청 녹슬거나 오래된걸로 보니.. 폐품 같네요... 제 생각에는 그 도로에 지나가는 폐품(자원회사의 폐품 수집트럭에서 떨어지다.. 뒤따라오는 차에 의해 파편이 튀어 열차로 날라갔을 가능성도 보이네요.. 그 시간대 근처 도로에서 지나가던 자원수집차도 검하한번 해좟으면 좋겟습니다.. 솔찍히 10킬로짜리 부품이..사람이 던저서 유리깨트릴 정도 힘이면.. 바로앞에서 그냥 치듯이 던져야하니 분명 목격자가 생기고(휴가철..사람 많은 열차로 예상)..목격자 없는거보니 거리가 있는곳에서 날라 온것 같네요..자원수집차에서 떨어진 부품을 과속하고 바로뒤 안전거리 유지 안하고 쫓아가다 그렇게 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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