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엔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 했는데 요즘은 옛날 시장 통닭이 좋더라구요.. 집과 좀 떨어지긴 했지만.. 생닭을 바로 잡아서 튀겨줘서 육질에 육즙이 장난아니여엽 퍽퍽살도 부드러움.. 거기다 2마리에 12000원이니 가격도 착하고..요즘 소스 종류도 늘어서 더 좋음 ...또 먹고 싶다 ㅠㅠ
대한 민국처럼 서비스 좋은나라 단 1도 없음...어디서 않좋는것만 배워서.. 음식점.. 반찬 공짜에 리필 되는데는 우리나라 밖에없음...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본사에 저런 크레임 들어오면 오히려 알겟습니다.. 대신 고객 배달에 구르마 사용안해 가는 특수업무비, 택배 기사님 시간적 손해비용까지 주라고 청부함.... 이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