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서 잠깐 해방된 조보아 [새창]

저기 치즈까스는
진짜 비주얼부터 ㄷㄷㄷ

22047 2018-11-14 14:11:42 1

여보세옹 [새창]

윽!!!!
심장이!!!!

22046 2018-11-14 10:00:15 0

공포의 서커스 [새창]

안전은 한데
호랑이의 도약높이는 계산에서 빠진 듯 합니다.

22045 2018-11-14 09:40:46 5

백종원의 짬밥식당 [새창]

설탕을 쏴~

22044 2018-11-14 09:17:03 25

먹고죽자 [새창]

요즘 이런 매운 음식들이 인기를 끌면서
원래는 그냥 보통 매운 정도였던 음식들이
죄다 심하게 매운 수준이 되는 것 같아요

22043 2018-11-14 08:51:20 5

요즘의 한국영화 [새창]

그래서 안보는
한국영화...

22042 2018-11-13 20:52:10 0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의문?(회의적 입장 아님) [새창]

어떤 에너지든
최종 형태는 열이지요.
그러므로 효율을 따지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22041 2018-11-12 18:54:58 17

밀덕에게 팩폭을 [새창]

초등교사인데
남자애들이
배그에 빠져서
M16이 썩었다고 하길래
총 쏴보지도 않은 것들이
그런소리 하냐고
총한번 안쏴본 사람이
30분 배우고
100m표적을
30년 넘은 총으로
어지간히 맞출 수 있는 총이면
좋은거 아니냐고
했더니
조용해지더군요

22040 2018-11-12 14:58:19 0

떵컴 사망일지 [새창]

저 죽는 사람 이름이...

22039 2018-11-12 14:54:07 0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의문?(회의적 입장 아님) [새창]

제 생각은
핵융합은 질량결손을 통해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추가 에너지라고 생각했고
이게 더 상용화되면
어지간한 화석연료사용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쉽게 생산해
사용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22038 2018-11-12 13:00:45 84

[펌] 돈빌려줫다 몸값으로받앗다 좆된 썰 [새창]

압구정 왕자님 썰이군요

22037 2018-11-12 12:40:32 12

총학생회장의 갑분싸 [새창]

데카르트는
이과에게
좌표를 선사해
저주를 내렸다.

22036 2018-11-12 12:38:06 72

일본인에게 나치 심볼을 보여주면 [새창]

근현대사가 짧은 이유는...
탕탕탕

22035 2018-11-12 10:14:53 0

0점짜리 다이빙 [새창]

등아프겠다...

22034 2018-11-12 10:07:21 28

NVDIA와 AMD의 클라스차이 [새창]

실제로 좋은 영상을
화면으로 구현하지 못함을
돌려까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