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꾸미고 다니는게 죄인가요ㅠㅠ [새창]

음... 작성자님의 미모가 그들이 보기에 레이더를 세울 정도로 고우셨나봐요. 사람들은 의외로 남에게 관심이 없는데, 작성자님에게 촉을 세웠다는 것은 작성자님이 노메이크업에 편안한 차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미모였다는 것!! 그러니까 풀메이크업에 성장한 그들이 신경이 쓰여, 자신들을 드높일 수 있도록 비뚤어진 자기위안들을 한거죠.

돌아이 질량 보존의 법칙 때문에, 혹시나도 작성자님께서 살아가다 그런 돌아이스런 존재와 조우하게 된다면!
'나의 미모를 질투하고 시기하는 가련한 똥멍충이 양이군. 불쌍하도다.'라고 생각하며 넘겨버리세요.

106 2016-04-18 22:22:05 0

이뿌니들이 많이컸네요 [새창]

부추가 처음은 더뎌도 꾸준히 자라요:)
저희 집도 하우스에 부추 파종했는데, 처음 수확까지는 시간이 꽤마 걸렸지만, 일단 한 번 베어준 후부터는 차근차근 잘 자라더라고요 :)

105 2016-04-18 22:20:14 0

이뿌니들이 많이컸네요 [새창]

올해 꽃은 곧 지겠지만,
내년에 더욱 더 아름다운 꽃이 필거예요-
토닥토닥-

104 2016-04-18 22:01:23 0

활용도 높은건 검은구두다!vs크림색구두다! [새창]

한 짝만 사신다고요? 그럼....
크림 색 한 짝, 검은 색 한 짝을 사신 뒤에
바둑 스타일의 흑백 구두 한 켤레를 마련하심은 어떨런지....응8에서 등장한 진주를 위한 눈사람의 오드아이처럼요 ㅎㅎㅎ

103 2016-04-18 17:50:25 1

1등! [새창]

1 마음-♫
다섯 가지 힘을 하나로 모으면-

102 2016-04-17 01:37:11 1

[새창]

커플 허리치마!!
>_<

101 2016-04-15 22:41:39 4

지금 우리집 냉장고 상황.jpg [새창]

..꾸, 꿈의 냉동고...♥︎

100 2016-04-15 14:49:24 0

컴게 정모하실분!!! [새창]

진심으로, 헌혈유도 게시글인줄 알았어요;;;
에이형과 오형 혈액이 많이 부족한가? 생각하며 추천을 주었는데.... orz

99 2016-04-15 03:20:15 1

뚱뚱한 여징어의 가디건 또는 스카쟌 [새창]

...그, 스브스의 웃음 찾는 사람들 중, 일곱살도 되셨다가 유명 요리인도 되셨다가, 칼에 썰어지는 각종 재료들도 되시는 그 분이요?
그 분....홍'윤'화님 아니셨던가요? (확실치가 않아서...;;) ㅎㅎ;;

98 2016-04-15 02:48:35 0

(죽창주의) 오늘은 한복입니당! [새창]

아;; 그, 그러시구나아- 저는 또 경복궁 가셨다 나오셔서 그 옆 궁에도 오신 줄;;

다행이에요. 다가가서 '안생겨요' 하면 엄하게 될 뻔....(-이 아니라, 이미 생기셨구나아아아ㅠㅠ)

95 2016-04-14 22:03:25 0

진지하게 쌍수고민중입니다 [새창]

작성자님의 지금 눈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아름다우세요!!!
개인적으로, 작성자님이 지금의 눈매를 계속 지니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는 홑겹 눈매의 뷰징 올림.

94 2016-04-14 19:25:50 0

[새창]

위로와 공감의 추천...
크흑..! ㅜㅠ

93 2016-04-14 19:21:58 1

자 여러분 오늘도 색고뇌의 시간이에요 [새창]

음...저라면 회색이요! 검은색이 무난하겠지만, 두꺼운 끈이 너무 튀는 느낌이라...
하지만, 뭐든 작성자님 마음에 더 드는 것으로 골라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