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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5-05-16 02:21:37 0
(ㅂㅅㄱ)결혼기념일이 5월 24일 이였나? [새창]
2015/05/15 12:51:51
이야아~ 오월의 신부님과 백년해로를 약속하신 오월의 신랑님! >_< 제 언니 부부도 5월에 해서인지 막 친근하게 느껴지는데요? (저는 안했지만....i - i)
결혼하신 지 곧 일 년, 축하드려요! (축하의 날에 기부라니! 이런 훈내나는 부부같으니라고! 타인을 껴안는 나눔의 마음이 부메랑처럼 되돌아오길! ㅎㅎ)
서로를 생각하고 아끼는 지금과 같은 마음이 결혼 십 주년, 결혼 이 십 주년 계속계속 이어지길 바랄게요-
16 2015-05-16 01:58:11 0
폼클렌징 부작용이 맞는지 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5/05/15 18:45:40
그리고, 피부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보험 적용하면 돈도 많이 안 들던데요... '쳇앤공원'과 같은 피부과 전문 병원에서 비보험 시술이나 처방을 받는다면 비용이 많이 들 수도 있겠지만요. ^^;; (제가 그런 곳을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어느 정도 인지는 감이 안 오지만;;;) 제 경우에는 일반 병원(대학병원급은 아니지만, 여러 진료과가 모여있고, 각 진료 담당 의사는 해당 진료 과목의 전공의인 지역 내 병원)에서 병원 진찰료는 4천원 정도였고, 약국에서 처방전 약 구입비가 3천원인가? 아무튼, 토탈 1만원도 안 들었어요. '피부과 갈 여건이 안 되신다는 것'이 시간이나 거리의 문제라면 어쩔 수 없지만, 만약 금액의 문제라면 일반 병원의 피부과에서 보험 적용 처방만 받으시면 별로 안 비싸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15 2015-05-16 01:52:18 0
폼클렌징 부작용이 맞는지 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5/05/15 18:45:40
현재의 환경에 따라 피부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대요. 예를 들어, 일주일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화장품이 일주일간 무리한 업무나 스트레스로 인해 피로가 쌓이거나 수면부족 등 몸의 컨디션이 안 좋아지면 동일한 화장품을 사용했는데도 피부에 발진이나 간지러움, 따끔함 등과 같은 알러지 반응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화장품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 거의 없다시피한 피부인데 특정 쿠션을 쓰고 이틀째 밤부터 발진에 간지러움 때문에 엄청 고생했거든요. (하필 주말에...ㅠㅠ) 이틀간 간지러움과 발진에 뒹굴뒹굴 구르다가, 월요일에 서둘러 피부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에 찾아가 진찰 받았더니 화장품으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진단 받고 주사와 먹고 바르는 약 처방 받았어요.
원글님도 피부에 과도한 마찰로 인한, 또는 신체 내외의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한 몸의 컨디션 저조로 인한 피부의 과민반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피부과 꼭 가셔서 정확한 진찰과 처방 받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뾰루지와 따끔거림이 있으시면 얼른얼른 피부과로!!! 손으로 얼굴 만지는 것도 피부에는 과다한 접촉이 될 수 있으니 가능한 한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을 참으시고요! 얼른 나으시길. ㅜㅜ
14 2015-05-16 01:38:11 0
[새창]
살구 색상이 참 화사해요!! 봄의 느낌! "ㅁ")/
그리고, 머리 장식도 예뻐요! 천연석으로 만든 비즈 제품인건가요? 빗 스타일로 빗어 고정시키는 제품인지, 핀 스타일의 똑딱 고정인건지.... 한복도 한복이지만, 머리 장식에 한참 시선이 가네요. ㅎㅎ
13 2015-05-16 01:34:06 0
여름에긴팔티 [새창]
2015/05/15 22:43:27
아, 결론을 빼먹었다!
긴팔 스트라이프 티를 입으신 분을 여름에 만나도 저는 안 더워보일 것 같아요. (-랄까, 타인의 옷차림에 그닥 관심 가지는 성격이 아니라서 ^^;;) 옷의 소재가 코듀로이나 패딩 같은 계절색이 뚜렷하지 않은, 면 소재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D
12 2015-05-16 01:31:24 0
여름에긴팔티 [새창]
2015/05/15 22:43:27
저도 여름에 긴팔 잘 입는 편인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반팔 위에 긴팔 소재의 옷을 반드시 껴입고 다니죠;), 본인이 입고 싶다면 타인의 눈이나 취향보다는 본인의 취향이나 의지에 따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제 경우에는 원글님과는 반대로 포동한 팔 + 햇볕에 쉬이 익어버리는 피부 + 여름철 강력 냉방으로 인한 오돌오돌의 삼단 콤보가 원인이지만요 ^^;;)
11 2015-05-16 01:26:47 0
[새창]
갖고 계신다면 -> 갖고 가신다면
10 2015-05-16 01:25:44 1
[새창]
저도 4번이요. (3번도 좋은 듯....)
그리고, 에버랜드... 혹시 저녁에 공연하는 라시언의 꿈(이었나? 그 불꽃과 레이저의 향연인 공연이요) 보시고 마지막의 불꽃놀이까지 보시고 올 건가요? 에버랜드는 산 속에 있어서, 낮에 돌아다니실 때는 덥겠지만, 해 지면 공기가 싸늘해집니다. 산 속이라 해 자체도 도시보다는 빨리 저무는 편이고요. 사진 속 모습에 겉옷을 따로 갖고 계신다면 상관없지만, 만약 사진상의 모습으로만 나가실 계획이시라면 숄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얇고 넓고 긴(으잉?) 면 소재의 스카프 갖고 계시면 하나 챙겨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3번이나 4번 위에 가디건 입기에는 조금 안 어울릴 수도 있고 가방이 무거워질 수도 있지만, 봄가을용 면 소재의 스카프라면 무게도 안 나가고 대충 구겨서 가방 한 구석에 넣어두었다가 꺼내 두르기 좋으니까요. ^^ 워낙에 더위를 많이 타시는 체질이시거나 소개팅 남분의 겉옷을 빌려입는 두근콩닥☆ 이벤트를 예정하신다면 안 들고 가셔도 되겠지만....(부러움에 시무룩)

+ 에버랜드 정문 옆에 나름 큰 편의점 있으니까 거기서 간식거리와 마실거리 사시는 것도 편해요. 재입장 가능하니까 아침부터 하루종일 먹을 것들 몽땅 사실 필요 없고요 ^^; 에버랜드 어플 받으셔서 대기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시면서 많이 즐기시길 바랄게요! (워낙에 요즘 스마트하시니까 잘 알고 계시겠지만, 에버랜드 초행이라는 말씀에 노파심으로 말씀 드립니다. ^^;;)
9 2015-05-16 01:12:12 0
오밤중에 앞머리 잘랐는데...이상한지 좀 봐주세요;; [새창]
2015/05/16 00:19:15
괜찮은데요? 잘 자르셨어요! '옆머리 -> 앞머리' 변신으로 인해 (지금보다 더) 동안 버프까지! +_+
8 2015-05-16 00:59:01 0
[새창]
[한 줄 요약] 멋지다!!! b
7 2015-05-13 23:13:35 0
[새창]
우와아- 마지막의 거품 대박!! (0_0) 카, 카푸치노인가요?
6 2015-05-13 17:40:10 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궁합 [새창]
2015/05/13 17:37:25
우옹! 어제 맥주에 감자튀김 먹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도 궁합이 잘 맞나 보군요! 다음에 꼭 한 번 도전해야겠어요!!! >_< (저는 호쪽일 것 같은. ㅋㅋ)
5 2015-05-13 17:37:27 0
10층계단 15번 ㅡ16ㅡ [새창]
2015/05/13 11:13:59
두부 요리요~ 배도 든든해지고, 단백질도 풍부하고! 또 콩은 여자에게도 좋으니까 따님과 같이 냠냠~ >_< 두부는 구워도, 데쳐도, 지져도, 삶아도(읭?) 다 맛있어요~
4 2015-05-13 17:35:06 0
저녁에 먹을 과일 추천해주세용 [새창]
2015/05/13 13:02:18
저도 과일은 아니지만...토마토 추천이요!
3 2015-05-13 17:34:14 0
극혐)) 16일만에 .. ㅜㅜ [새창]
2015/05/13 13:15:38
해독주스라고 하나요? 양배추+브로콜리+당근+사과+바나나를 적당량의 물과 함께 끓여 익혔다가 블랜더로 갈아 마시는 스무디같은 애요. 한창 그거 마실 때 마시면 30분 안에 바로 화장실 가서 인사하곤 했어요. ㅎㅎ 마실 때마다 과채 삶는 게 번거로워서 일주일 마실 거 한 번에 만들어 식혀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한 국자씩 갈아 마시면, 그 주는 속이 참 편안~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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