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시선을 봤던 하루 [새창]

정말로 못 배운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하는 무개념들 같습니다. 말 같지도 않은 말에 괜히 작성자분 아버지 마음에 상처가 나지는 않으셨을까 우려스럽네요... 아버지 같은 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이렇게 불편 없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히 여기고 있어요.

95 2016-05-18 22:42:20 86

댓글상황보고 느끼는 현 남혐여혐증상 [새창]

다른 건 몰라도 남자라서로 시작되는 포스트는... 갈등을 조장하는 것 같아서 조금 별로네요.

94 2016-05-18 22:36:10 6

댓글상황보고 느끼는 현 남혐여혐증상 [새창]

공감합니다. 무서울 정도로 서로를 헐뜯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93 2016-05-18 22:34:15 6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고 이성혐오가 극에 달립니다 [새창]

공감합니다. 콜로세움 보다는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그 지인들의 상처에 대한 걱정이 먼저 이루어졌으면 해요.

92 2016-05-18 22:32:03 0

이번 묻지마 살인사건 오유 콜롯세움 관련해서 [새창]

아직 동기가 제대로 밝혀진 건 아니었군요... 제대로 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모르고 있던 부분이었네요. 지금은 섣부른 정보만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기보다는 피해자에 대한 추모가 이루어져야 할 때인데... 콜로세움 열린 거 보고 많이 안타깝네요.

91 2016-05-18 22:29:34 0

내일 아침 어머니 얼굴 어찌볼까요? [새창]

Aㅏ... 위추드립니다.

90 2016-05-18 22:25:20 0

뉴스들 보다가 이제야 알았는데 피해자분 정말 안되셨네요 [새창]

혐오 프레임에 가려져서 정작 안타까운 피해자에 대해 추모하는 글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9 2016-05-18 22:21:02 0

베오베의 여자 화장실 살인 기사 댓글2. [새창]

작성자 말에 공감합니다. 이런 일이 더 벌어지지 않도록 가해자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고쳐 나가야 하는데 우리들이 너무 얕게만 보는 게 아닌지...
서로 깎아내릴 수 있을 부분만 물고 늘어져서 무의미하게 싸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작 이번에 아무런 이유 없이 희생 당한 피해자에 대한 추모는 잘 보이지 않고...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네요.

88 2016-05-18 15:08:32 0

LG생활화학 가습기까지 독성확인 [새창]

가습기를 안 써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87 2016-05-18 15:06:26 0

5.18이 폭동 내전이라 이야기 하시는 장인어른.. [새창]

저도 역사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막상 저런 사람을 보면 분명 말이 안 된다는 건 아는데, 내가 아는 게 없으니 반박하거나 설득하는 게 안 되거든요... 정말 사람은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게 절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86 2016-05-18 14:55:28 0

필리핀서 교민, 괴한 총격 피살.... [새창]

필리핀에서 청부살인이 많이 일어난다고 들었는데;;; 많이 위험한 동네인 것 같네요 ㅠ.ㅠ
정말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5 2016-05-18 14:53:10 0

30분전 운전하다가 한 초등학생 생명을 구했습니다... [새창]

아이고;;; 진짜 큰 일 날 뻔했네요 ㅠㅠㅠ 그래도 작성자님 덕분에 아이가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그 기사는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84 2016-05-18 14:51:45 0

한쿡사람 한글 못일커요 [새창]

근데 캔 병 페트병 이렇게 적혀 있으면 라면용기는 어디에 넣어야 할 지 헷갈릴 때가 많아요 ㅋㅋㅋㅋㅋ 제가 융통성이 없는 건지는 몰라도...

83 2016-05-18 14:50:25 1

총기 소지한 미군 탈영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새창]

아이고;;; 무슨 사고만 없이 좋게 끝났으면 좋겠네요... 축제 기간이라면 안 그래도 많은 사람 더 많을 텐데;; 많이 우려스럽습니다...

82 2016-05-18 14:49:13 171

베오베 여자화장실 살인 기사댓글 [새창]

여혐 관심종자들이 똥을 싸질러 놨네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