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은 네이버 댓글 더러우니까 네이버주의 비슷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기사 내용을 올리니 출처에 기사 주소 올리는 거고요. 저도 첨엔 '이것도 여론조작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지만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기사 내용을 올리니 출처에 주소를 올리고, 네이버 뉴스는 댓글이 더러우니 글 제목에 주의하라고 [N] 을 붙이고, 사람들은 출처로 들어가서 자발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 남기고 의사표시를 하는거죠.
이 글에 평가를 내리겠다. 글에게는 존대를 할 필요가 없으니 반말로하겠다. 참고하길 바란다. 일단 그냥 자기 맘에 안들면 비난을 하는 것 같다. 댓글에는 자기한테 반말했다고 부들부들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요즘에는 다들 학교도 잘 다녀서 브레인 10 까지는 지원을 하는 줄 알았는데 이 글 작성자는 브레인 7까지만 지원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