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 관광버스 200km 무면허 운전 고교생 입건 [새창]

잘못한건 맞는데 소질있는것도 맞네요 ㅋㅋ
저정도면 벌 받고 나중에 성인되서 채용해야할듯

910 2016-01-11 09:43:11 11

교육부 장관 후보의 양파 같은 매력.jpg [새창]

청문회 봤는데 그냥 대놓고 아무것도 모르더라고요
아는게 하나도 없음
뭐하나 물어보면 '음.. 그것에 대해서는 잘...' 무한반복

909 2016-01-11 01:11:46 3

[새창]

그리고 여기 원나잇 나쁜거 아니라는 사람들이 지금 원나잇을 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지

908 2016-01-11 01:09:37 16

[새창]

전 제 결혼 상대나 딸이 한다고 해도 터치 안합니다
그리고 부탁인데 '가족중 누가 그래도 그럴건지?' 라는 질문은 정말 뭐같으니 그만해주세요

907 2016-01-11 01:03:25 1

[새창]

906 2016-01-11 01:01:06 1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이 2000년생???? [새창]

3월부터

905 2016-01-11 01:00:48 2

[새창]

무슨맛인가요? (궁금)

904 2016-01-11 00:31:37 17

[새창]

전 괜찮은데
내 애인이 지금 하는 것도 아니고 과거에서 내 애인이 자유의지로 한걸 뭐라고 하고싶지 않음

903 2016-01-11 00:29:44 11

[새창]

전 오히려 원나잇이 성에 대한 해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억누르고 참는 걸 미덕으로 여겼던 과거에서 벗어나 누구나 성욕을 해소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서로 마음이 맞아서 한다는 전제하에.
어떠한 강제성도 띄지 않는다면요.
(자유주의자입니다)

902 2016-01-11 00:27:22 38

[새창]

님이 남긴 댓글도 부모님께 보여드려봐요

901 2016-01-11 00:26:04 0

[새창]

님이 만약 그 종교를 정말 믿고 싶다면 믿으시면 되는 거지만 신념에 반대되는 데도 그 분때문에 믿으려 한다면 그만두시는게 좋을 듯요

900 2016-01-11 00:25:02 0

[새창]

전 단순한 무교가 아니라 무신론자여서 종교 가진 사람은 별로인데요 전도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물론 나한테 뿐만아니라 그냥 남한테 종교적인 행동으로 피해주지 않으면 돼요

899 2016-01-11 00:22:20 0

[익명]저는 헌혈을 안 합니다. [새창]

저 질문 진짜 노답이네요
에이즈 검사를 하면 되지 질문을 뭐 저따구로

898 2016-01-11 00:19:00 11

[새창]

원나잇이 불법인 것도 아니고..
불법이라고 해도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로 마음맞아서 하겠다는 걸 누가 막을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897 2016-01-10 23:11:54 0

100억되기 VS 고자받기 [새창]

고자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