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123 2015-12-09 00:56:22 8

옛친구 누렁이 에게 아기들 인사시키는 길냥이 [새창]

2015/12/08 11:30:25

가슴이 찡하다..
모든 생명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122 2015-12-07 14:49:37 20

19금) 제목을 어떻게 지어야 할지 감이 안온다...... [새창]

2015/12/06 15:21:11

아파서 병원에서 주사맞는 장면잊니다

2121 2015-12-07 09:36:51 0

문재인대표, 비정규직 4대개혁안 발표!! [새창]

2015/12/06 16:04:34

원인파악이야 뭐..

그래서 어떻게 해결할 묘수가 있나요?

2120 2015-12-06 16:51:39 0

베스트에 온난화글보고써봅니다 [새창]

2015/12/06 16:00:09

저인망 어선 10년전에만 해도 200미터깊이로 긁었어요.
지금은 두배가 넘게 긁어야 물고기가 잡힙니다..
그래서 지금 흔치않았던 심해어 비스무리한것들이 엄청 나오죠..

또 하나.. 수중이탄농도가 높아지면서 탄산칼슘껍질을 가진 조개류?들에 심각합니다..이것도 자료에의하면 예전에 비해 두께가 많이 얇아졌답니다.

생태계는 축이 하나만 주저앉아도 와장창할가능성이 높아요.. 심각해요 지금..

2119 2015-12-05 01:49:29 3

[새창]

음.. 실제로 중국에선 인육.. 비슷한것들이 유통되요.
보약이라고 쉬쉬하면서 고위층들이 섭취하죠..

실제로 저희 부모님이 권함을 받았습니다...
당서기관급이랑 인연이 트이셔서 식후에 몸에좋은거라면서 캡슐을 주더랍디다.
낙태가 많이 이뤄지는데 그 병원에서 죽은애기들을 잘말려서 간거라네요.

시골에서는 갓난아기가 죽으면 사가는사람들이 있답니다 ㄷㄷ...

이런상황으로 볼때 인육을위한 납치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봐요..

2118 2015-12-05 01:28:41 2

장동민의 진짜사나이 일침.jpg [새창]

2015/12/04 16:50:28

힘들어죽것는데.. 울시간이어딨엉 ㅋㅋ

그렇지만.. 어머니 첫 편지 받을때는 진짜 눈물이 왈칵나죠 ㅎㅎ

2117 2015-12-04 09:35:12 0/5

[BGM] 지구온난화에 대한 슬픈 사실.jpg [새창]

2015/12/03 21:32:41

네?.. 이건 좀 너무 소설인듯합니다..

지구중력이용한 기체막일건데..

그게뭡니까? 온난화개스죠... 결국 들어오는거보다 못나가는게 커지는

기체막을 무슨수로 빛의 선택적분리도를 높이게다는거임..

공격적이면 죄송한데 너무 아닌거같아서..

2116 2015-12-01 20:27:23 0

[새창]

인벤에도 옮겨주세요!! 3추넣어드릴거임

2115 2015-12-01 20:04: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