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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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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16-11-21 08:58:26
0
[새창]
목에 따듯한 수건 감으라는데 감자마자 급속도로 차가워지네요. 목졸라 죽여줬으면좋겠다. 목이 너무아프다
172
2016-11-21 08:57:52
0
[새창]
진짜 아파서 죽을거같아요
목 찌르고싶어 진짜 목 칼로 후벼파고싶다
171
2016-11-21 08:56:53
0
[새창]
너무아파요. 어떡하죠
170
2016-11-21 08:56:34
0
[새창]
진짜 너무아파요. 어떡하죠 계속 울고 입안도 아프고 계속 끈적하고 비릿한 쇠냄새나고 가래낀거같은데 뱉는법은 모르고 목은 갉아서 없애버리고싶고 계속 울고있어요. 너무아파서 칼로 목 찌르고싶네요 너무아파요. 여태 이렇게 아픈적은 유치원때가 처음인데 그땐 엄마아빠가 둘다 있었지... 지금은 이혼직전이라 돈주실때도 받을때마다 죽을거같은데.. 두달간 돈쓰라고 십만원이 겨우 돈들어왔더니 병원도못가네요
169
2016-11-19 20:40:41
0
[새창]
부대찌개먹고옵니다
나름 깨끗해짐
168
2016-11-19 20:28:35
0
[새창]
부대찌개 남았네..먹고해야지
167
2016-11-19 20:25:10
0
[새창]
탈모인가..
아무도 안봐줘도 저는 열심히청소할게요!
166
2016-11-19 20:20:40
0
[새창]
생각보다 청소가 빨리끝날거같네요:)♡
165
2016-11-19 20:15:53
0
[새창]
다음은 비닐과 기타쓰레기를 치웁시다
164
2016-11-19 2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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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빨래에서 냄새난다
163
2016-11-19 2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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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좀 깨끗해졌네요
162
2016-11-19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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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안녕 이치고쨩 아오이쨩.. 와타시 힘낼테니까!!
161
2016-11-19 20:07:44
0
[새창]
얼마전에 벌레나와서 치우려구요ㅎㅎ
160
2016-11-19 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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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현재 작성자 : 옷 돌려입길 잘한듯하다.
159
2016-11-19 2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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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사진돌아갔네...뭐부터하지
일단 옷들을 옷장에, 빨래는 빨래통에 넣겠습니다.
방청소가 끝나면 설거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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