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몽골문자의 표절이라는 왜곡된 주장을 반박함 [새창]

이게 글자여 그림이여 감히 어디 우리 세종대왕님을 ㅜ ㅜ

436 2016-09-29 19:00:40 1

오늘 모르는 분 버스카드 찍어드렸어요!! [새창]

앗 한발늦었네요 ㅎ
작성자님 복받으실거에요

435 2016-09-28 15:13:54 0

남친이랑 아웃백이 둘다 처음인데요.. [새창]

죽순으로 만든 죽창이란 요리도 맛나요

434 2016-09-26 18:52:54 3

Tip) 돈 관련 멘붕올 때 간단히(?) 법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새창]

현재 진행중입니다
한가지 참고하셔야 할 것은 과정 과정마다 기다림의 시간이 매우 깁니다

433 2016-09-24 22:12:06 0

[긴글 2부] 주식전문가? 유사투자자문 구조와 허점...결국엔 '돈' [새창]

댓글 확인이 늦었네요. 월요일 아침에 메일 보내겠습니다.

432 2016-09-23 20:28:08 0

우리동네 참치집 [새창]

네 맞습니다

431 2016-09-23 20:27:58 0

우리동네 참치집 [새창]

천안점이 원조였군요

430 2016-09-23 09:07:15 2

우리동네 참치집 [새창]

필요하면 더 준단걸 배가 불러서 마지막으로 먹은 황태국밥입니다.

429 2016-09-23 09:06:50 2

우리동네 참치집 [새창]

이건 참치 육회, 날치알 씹히는게 식감이 재밌었습니다.

428 2016-09-23 09:06:28 3

우리동네 참치집 [새창]

동영상의 참치 타다키 입니다.

427 2016-09-23 09:06:03 2

우리동네 참치집 [새창]

426 2016-09-23 09:05:55 2

우리동네 참치집 [새창]

425 2016-09-23 09:05:47 2

우리동네 참치집 [새창]

424 2016-09-23 09:05:37 2

우리동네 참치집 [새창]

뱃살 사이 생와사비를 넣은 와사비 샌드위치, 한쪽으로만 씹으라고 해서 그렇게 먹었는데 알싸한 와사비 느낌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녹아 없어졌어요.

423 2016-09-23 09:04:51 2

우리동네 참치집 [새창]

부위는 기억이 안나고, 청양고추와 생강초절임이 기름진 맛을 싸악 씼어주면서 안주로 최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