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면입니다. [새창]

확실하진 않지만 하는것같아요
오늘 하야송 등 부르며 공연한 밴드한테
사회자가 "내일은 어떻게 부르려고 오늘 목을 다 써~~" 이랬거든요
아닐..수도..있어요
낼 나가시기 전에 중앙대로 cctv라도 보시고 가소서..

263 2016-12-10 16:38:14 4

오늘 영~사람이 적어 보입니다. [새창]

찌찌뽕!!!! 곧 봬요!!!!

262 2016-12-09 06:27:45 2

여수의 흔한 1인분 6천원짜리 백반집 [새창]

여기 게된장이 진짜..
전날 말술 마시고 물만 먹어도 토하는 상태에서
된장 먹고 속이 싸악~ 풀렸음
반찬 하나하나 다 맛깔났어요
여수 가성비 최고의 맛집입니다ㅋㅋ또 가고프다

261 2016-12-09 06:09:11 10

천주교 주교회의 담화문, "대통령 탄핵 정당하다" [새창]

박근혜가 국민대통합에 이어
종교계 대통합까지 이루려나 보내요
참 대~~~~~~단한 댓통령이다

260 2016-12-08 11:21:52 42

조응천의원 사직서 [새창]

민주당과 국민의당 전원이 사퇴서 제출했고,
실제로 2당이 사퇴시 과반이 넘으므로
국회 해산, 총선 선거를 다시 치를 수 있습니다.
물론 전례가 없던 일이므로 지리한 법률해석이 따라붙겠습니다만..
이렇게 될 수 있다면 신의 한수이죠.
총선을 다시 치르게 되면 구제받을 새누리당 의원이 몇이나 될까요?

259 2016-12-06 21:38:18 0

이완영 삐져서 질의 안하겠다네요 [새창]

삐져서 집에나 가라 ㅁㅊㄴ

258 2016-12-06 12:54:15 2

청문회 끝난 뒤 이재용 [새창]

새누리 이완영이요

257 2016-12-06 12:47:56 0

대통령의 머리로는ㅋㅋㅋㅋㅋㅋ [새창]

안민석의원 질의시간에 했어요!

256 2016-12-06 12:43:19 12

故 최경위 형 "굶기고 소변금지..가혹행위 있었다" [새창]

노모 가슴에 얼마나 피멍이 들었을까...

255 2016-12-06 11:57:20 1

박영선의원의 스킬시전 [새창]

이재용이 난 아무것도 몰라여 쟤들한테 들었어요 하니까
그럼 쟤들 부르라고ㅋㅋ

254 2016-12-06 11:42:11 3

안희정 충남지사 "朴 대통령, 장난감 안 뺏기려는 어린아이 같다" [새창]

1 중앙무대 먼저 나오셨다가요ㅋㅋ

253 2016-12-06 11:39:05 8

안희정 충남지사 "朴 대통령, 장난감 안 뺏기려는 어린아이 같다" [새창]

오빠 십년뒤에 청와대에서 봐요!!!!

252 2016-12-06 11:15:31 0

이완영..김대중 , 노무현 대통령을 입에 담네요.. [새창]

물타기 오지네요 미친

251 2016-12-06 11:02:22 1

이재용이 울먹울먹울먹 [새창]

지금은 당대포 안민석의원에게 털리는 중ㅋㅋㅋ
연습해온 말 중
송구스럽지만 이거 말곤 기억이 안 나나 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