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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토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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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2016-09-12 04:50:43 1
엄마한테 판도라의 상자를 들킨것같다 [새창]
2016/09/12 00:17:22
요란하게만 안생겼다면.........
1437 2016-09-11 18:18:06 15
베오베 생리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6/09/11 14:43:14
저같은 경우는 양이 많아서 진짜 풀 기저귀?
성인용 기저귀 차고 자요!!!
절대 샐 일 없고 짱짱편해요!!!!
근데 비싸요.......
1436 2016-09-11 11:03:01 0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0 23:12:35
저거 뒷처리를 어떻게 해요....
막말로 오줌처럼 컨트롤 되는것도 아니고....
만약 저자리에 토를 했다고 해도, 그 토사물을 손으로 쓸어담아 자기 가방에 넣으실건가요? 적어도 조금의 컨트롤은 있었겠지요.
토였으면 일단 역무원이라도 불러서 사과라도 했겠지만, 생리잖아요.... 저건 컨트롤도 안되고 서있었으면 옷은 물론 바닥에 뚝뚝...... 아무리 생리라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얼마나 수치심이 컸을까요?

애초에 뒷처리를 어떻게 하나요? 휴지가 잔뜩 있는 상황도 아니고, 평범한 승객이 좌석 시트를 갈아끼울수 있는 권한이나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승객들한테는 좀 멘붕스럽겠지만 저 승객한테는 저게 최선이었을듯 하네요.
1435 2016-09-11 10:54:02 2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0 23:12:35
저같으면 멘탈 약해서 실신했을듯 해요..
제가 좀 많은 양의 피를 무서워 해요
피보면 몸에 힘빠지고 그러는디...
생리할때 생리대 갈때도 피보면 좀 어질? 하고 소름도 돋는데 저런 상황을 보면 진짜 쓰러졌을거 같네요
1434 2016-09-11 04:1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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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12:59:50
20년전 발상....
1433 2016-09-10 08:29: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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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 23:49:12
돌연변이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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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12:03:22
감사해요!!
1428 2016-09-06 01:3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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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게 왜 없나 했어요
1427 2016-09-05 16:33:33 4
세탁기안에 뱀이 있어요 [새창]
2016/09/05 09:18:58
그래도 맹독있다고 생각하고 조심해서 안전해지는게 나을거같아요....
아무리 독이 없어도 물리면 아파요
1426 2016-09-04 14:51:54 48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새창]
2016/09/04 08:31:05
유두는 그냥 바람불어도 서고 추워도 서고 소름돋아도 서고... 솔직히 성적으로 흥분해서 유두가 슨다는건 잘 모르겠는데요?
1425 2016-09-04 14:48:26 1
너_그거_아냐.jpg [새창]
2016/09/04 11:50:11
적절한 비유..
1424 2016-09-04 04:33:19 1
말로만 듣던 여혐이;ㅅ; [새창]
2016/09/03 22:25:32
음성변조 프로그램 있어요.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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