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미가 된 수채화 [새창]

우파 졸귘ㅋㅋㅋㅋㅋ 넘 기여어요!!!

1737 2017-01-10 16:34:25 0

대륙의 사람을 현혹시키는 다리 [새창]

그러네요.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는 다리네요

1736 2017-01-10 16:33:42 0

미술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새창]

작성자님이 좋아하시는 것부터 그리시면 되용! 따라그리는게 일단 첫번째겠죠?
저는 언제 어디서든지 하는 컬러링북 참 좋아해요.

1735 2017-01-10 16:30:55 0

예비초등학생 딸래미의 작품 [새창]

부모님이요!

1734 2017-01-10 16:30:31 0

예비초등학생 딸래미의 작품 [새창]

와 그와중에 특징하고 상황까지 챱 잡아내었네요
나름 형태도 정확(?)하고 선도 예쁘고 색칠도 잘하네요.
나 유치원땐 저렇게 그림 안그린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이 대신 그리고 올리시면 안됩니다!!!!!

1733 2017-01-10 06:37:01 0

19+본삭) 여자친구와의 속궁합 [새창]

몇년 전에 첫경험을 헸을땐 별로 좋은 느낌도 안들고? 엥 잉야잉야가 이런거였나... 했는데
신체적 쾌락보다는 가 교감하고 안아주고 냄새맡는게 너무 좋아서 했어요.
근데 성감이 발달된다고 해야하나?
지금은 옛날이랑 다르게 잘 느끼는 편인거 같아요

1732 2017-01-09 13:03:25 0

화장실에서 똥 눌때 몇번 유형인가요? [새창]

3번...? 어머 부끜ㅋㅋㅋ

1731 2017-01-09 04:07:49 5

최고의 순간에 암살당하면 어떤 기분일 것 같아? [새창]

그럼 우리 존나 인도적이게 저 고양이한테 20년 징역형이라도 내려줄까요?

1730 2017-01-09 04:06:25 4

최고의 순간에 암살당하면 어떤 기분일 것 같아? [새창]

천국으로 입양보내세요...

1729 2017-01-08 17:41:46 13

씬님 사과문(?)올라왔는데 참나 ㅋㅋㅋ [새창]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1728 2017-01-08 17:17:13 9

[새창]

자기관리???
맛있는 음식들로 제 기분을 좋게하는 관리를 하고있어요~~

1727 2017-01-08 17:01:54 43

씬님 사과문(?)올라왔는데 참나 ㅋㅋㅋ [새창]

저도 레즈비언 아웃팅 사건 안 다음부터 구독취소하고 안봤어요!ㅠㅠ
그리고 개불사건 이후에 님처럼 보이는대로 관심없음 눌러요. 진짜 사람이 어쩜 저리 저급한 단어들을 쓰는지......
화장도 못하면서 자기가 뷰티 유투버의 창시자인냥 뭐라도 된냥 행동하는게 넘 싫어요.

1726 2017-01-08 16:54:15 46

씬님 사과문(?)올라왔는데 참나 ㅋㅋㅋ [새창]

문제의 광역저격글

1724 2017-01-08 16:23:30 44

[새창]

뚱뚱한게 죄인가요??? 저도 뚱뚱한 편인데요 전 제 몸매에 만족하고 있고 행복하고 꽤 즐겁게 살아요.
더군다나 메갈도 아니구요.
저는 뚱뚱일를 벗어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뚱뚱하다고 해서 뚱뚱이라고 놀림받아야 하는 이유도 없구요.
코에다 피어싱을 했는데 소 코뚜레라고 놀리면 좋겠습니까?
초록색으로 염색했는데 미역머리라고 놀림받으면 좋겠냐구요.